원래 사기업과 달리 공무원은 영리활동을 하는것도 아니고 가시적인 유형의 성과를 창출하는 것도 아니고
또한 공무원 업무 특성상 무슨 영업사원마냥 수치로 계량화해서 개개인의 성과를 측정하기 어렵다고 하짆아?
물론 일을 너무 많이 빵꾸내는 직원은 눈에 띄긴 하겠지만...
그런데 보호관찰관 업무의 경우 최종 목적이 대상자의 재범 방지에 있고 단체행동으로 업무를 수행하는게 아니라 개인플레이식으로 한명의 보호관찰관이 수십명의 대상자를 담당하여 관리하는 식이니까
각 담당자마다 재범률이나 횟수 등에 차이가 생겨 비교될 수 있겠네? 잘하면 줄세우기 식으로 업무성과를 순위도 매길 수 있겠고...
그러면 승진이나 기관평가에 민감한 계장이나 소장이 열심히 아래 직원들 쪼아댈 테고...
후배가 평가나 실적이 좋으면 일못하는 선배 입장에선 비교당하며 개쪽일테고...
사기업 경쟁 압박이 싫어서 공무원 선택했는데 이러면 사기업처럼 스트레스받겠네... 하아...
또한 공무원 업무 특성상 무슨 영업사원마냥 수치로 계량화해서 개개인의 성과를 측정하기 어렵다고 하짆아?
물론 일을 너무 많이 빵꾸내는 직원은 눈에 띄긴 하겠지만...
그런데 보호관찰관 업무의 경우 최종 목적이 대상자의 재범 방지에 있고 단체행동으로 업무를 수행하는게 아니라 개인플레이식으로 한명의 보호관찰관이 수십명의 대상자를 담당하여 관리하는 식이니까
각 담당자마다 재범률이나 횟수 등에 차이가 생겨 비교될 수 있겠네? 잘하면 줄세우기 식으로 업무성과를 순위도 매길 수 있겠고...
그러면 승진이나 기관평가에 민감한 계장이나 소장이 열심히 아래 직원들 쪼아댈 테고...
후배가 평가나 실적이 좋으면 일못하는 선배 입장에선 비교당하며 개쪽일테고...
사기업 경쟁 압박이 싫어서 공무원 선택했는데 이러면 사기업처럼 스트레스받겠네... 하아...
나 역시 현직 구경도 못한 합격자 신분이긴 하지만 걱정안해도 될듯함. 재범의 원인에 있어서 관찰관의 책임은 극히 미미할 것 같아. 현장에서 구르다보면 선수들끼리는 다 알겠지. 보호관찰관은 매뉴얼에 따른 절차를 수행하는 것까지가 임무고, 그 절차의 효과가 미미한 것까지 책임을 지는 건 아닐듯.. 한마디로 빈틈없이 절차를 따르면 불이익은 없다고 봐..
물론 부모나 선생님 후견인같은 역할을 자처하면서 성심껏 한명한명의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쓰는 게 베스트겠지만 과연 그럴만한 물리적, 감정적 여유가 있을지는 의문이야
일해보면 안다 차라리 숫자로 조지는게 낫다 소년원에서 놀고 먹는 늙은 7급들이 판을 치는 이유가 그거임 숫자로 조지면 일잘하는 9급 발언권 목소리 다큼
진짜 별고민 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