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꼰 소리 들을까봐 후배직원 특히 신규직원에게는

묻는 질문에만 답하는 1인임

들어온지 얼마 안된 신규가 있는데

동기들과 연락하면서 맡은 업무를 비교해보니

자기 업무량이 더 많다고 느낀 모양임

솔까 우리 과가 업무량은 많은 편임

그게 불만인지 자기 필요할때는 바쁜 사람

붙잡고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우리가 봤을때 업무분장 상 자기 일인데

놓친 거 있으면 이거 해야돼요 말하면

그것도 내가 해야하냐며 한숨을 푹푹 쉼

그건 그렇다치고 물어봐서 알려주면

자기 대상자 신고 받아야 한다며 가버리고

그 일은 나나 다른 후배직원들이 대신 처리함

처리기한이 촉박할때 얘기를 하니 그렇게 됨

아직은 자기 일을 아직 잘모르는 신규니까 그렇겠지?

자기 입장에서는 껄끄러운 일 하나 잘

치운거지만 다음에는 혼자 못할듯

나야 곧 전출 삘이라 속으로 다행이다 하는데

이 신규는 90년대 중반 생도 아닌데 신박하다는

느낌을 줌 나랑 같은 89인데 난 다음 7급

승진을 노리는 입장이라 접점은 적은 편이지만

자기보다 어린데 먼저 들어온 직원은 쉽게

대한다는 느낌은 있음



요약하면

자기 동기보다 일이 많아서 내가 힘들단 주장은

동기가 일 많이 하면 나도 더할수 있다는 뜻은 아닐거고

나도 내동기 업무량 비교해가며 나도 많아요는

찌질해보이는데 이 신규가 폐급인가 내가 젊꼰인가

여기 예비 신규나 현직 있을테니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