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별로 위험하지 않다지만
그래도 명색이 보호관찰대상자들을 만나는 건데
그런 사람이 정말 한명도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예를 들면 조폭이나 그에 준하는 난폭하고 위험한 사람들을 만나본 적은 없었나요?
저런 부류도 충분히 보호관찰대상자에 들어갈 법해 보이는데..
그래도 명색이 보호관찰대상자들을 만나는 건데
그런 사람이 정말 한명도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예를 들면 조폭이나 그에 준하는 난폭하고 위험한 사람들을 만나본 적은 없었나요?
저런 부류도 충분히 보호관찰대상자에 들어갈 법해 보이는데..
조현병 환자가 제일 무섭 욕설이나 화내는건 그러려니 하는데 정신이상한 사람들은 뒤 없으니..
너하기 나름임 선택적 정신병자도 엄청 많음ㅋㅋ 찐 병자들은 병원 갔거나 곧 가게 되어있음
일행보다 욕듣는 일 적으니 걱정 ㄴ
조폭은 존나 귀여운뎁 문근돼(문신근육돼지)보다 정신병자들이 더 짜증남.
출장면담 갔는데 술취해서 동봉투 주던 아저씨 ㅋㅋ 돈 받고 짤릴까봐 쫄렸음
진짜 별의별 얘기들이 나온다 ㅋㅋㅋ
조폭이 오히려 더 공손함. 조폭보다 가찮은 달건이, 양아치 새끼들이 가오다시 잡는답시고 많이 깝치고.. 정신병자들은 많이 봤는데 진성 미친 놈은 몇 안되는데 가종료 발찌 대상자 딱 한명.. 그 살기 어린 눈은 기억에 남음.. 근데 약 멕이면 그냥 멍 때리고 있음
이거 씹레알임 뼈대있는 조폭은 90도 인사한다 못배워먹은 동네 양아가 쎈척하다가 수갑대면 벌벌 떨음
현직들 댓글쓴거 보면 별거 아닌 것처럼 담담하게 댓글다는데, 일반인인 내 눈에는 상당한 담력의 소유자들처럼 느껴진다. 조폭이나 근돼가 90도 인사해줘도 대부분 일반사람들은 바로 쫄수밖에 없을 텐데. 역시 이 일 개인 성향을 많이 타나?
개인 성향이 아니라 그냥 저런 현직들은 상위 5프로 안에 들듯혀 평범한 직원의 스트뤠스 오지게 받을듯
조폭이 달건이 양아치보다 공손하다고 한건 그냥 공손하다는 의미는 아님 딴거하기 바쁘기 때문에 우리와 부딪혀봤자 이득볼 거 없는거 알고 있으며 어찌됐든 좋은게 좋은거라고 굽히는 척하는거임..
앞에서 공손한척하고 뒤에서 씹는 건 모든 대상자 종특임 '개겨서 이득볼 거 없다'는 마인드만 있으면 담당자나 대상자나 서로 편한거지 이게 머리속에 없는 놈들이 담당자를 고민하게 만드는 거고 거기서 담당자별 개인 성향이 일처리에 고스란히 나타나는 거임 대신 좋은 게 좋은 거다 편하게 가자는 마인드가 나중에 부메랑으로 돌아온다는 거는 당연한거고
결국 나한테 개기면 좃된다는 걸 일깨워줄수 있는 성깔이나 기질이 필요하다는 얘기네 이런 거 잘 못하는 사람들은 고통받는 거고... 여기서 보호직 적응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이 갈리는 건가...
씩씩대고 짜증내고 불만갖는건 괜찮은데 간혹 눈빛 이상한 대상자(혹은 이상해지는 애들)은 조심할 필요는 있음
씩씩대고 대놓고 불만 갖은 애들이 오히려 좋은거지ㅋㅋㅋ 별로 신경 쓸거 없을거 같은데 급발진 들어오는 대상자들이 개골때리는거지
댓글에 현직 코스프레 많네.. 대상자가 나한테 화날 일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부터가 코미디ㅋㅋ
위에 글처럼 조폭이나 기타 난폭하고 위험한 사람 만나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특준 매번 확인할때 그놈의 내가 죽을죄를 지은것도 아니고 드립이 얼마나 나오는데ㅋㅋ 마약사범은 레알로 덤빔
죄 뉘우쳐서 고분고분 출석하는 애들이 몇이나 된다고 다 지 억울하고 빡쳐잇지
폭력사범은 의외로 머리 돌아가고 아부하는 애들 많음. 문제는 치료명령 대상자들이지. 얘네는 약 조금이라도 안 먹으면 바로 증상 나타나서 ㅂㅅ짓함. 그리고 술주정뱅이 전자감독 대상자들. 이건 넘사벽. 구체적인 일화를 얘기하면 누군지 알 수도 있어서 얘기 몬하는건 미안.
구속시키면 됨 난 시간 좀쓰면서 구속시켰음
너무 무섭다..
쫄지마..별거 없어
저번달에 분명 웃으면서 대화했는데 이번달 전화하니까 약안먹고 돌아서 욕박는 사람 있음 조울증이 ㄹㅇ 미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