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근무한거라 나중에 어떤게 더 있을진 모르지만


사람 앞에서 제대로 말 못하는 극소심한 성격 아니면 할만 하다고 본다
그런 성격이면 어디가서 사회생활하기 쉽지 않을테구..


보호직 들어오기 전에도 몇개 직업 거쳐봤지만
직업만족도를 결정하는건

1. 인간관계
2. 근무여건
3. 조직문화 및 비전
4. 기타 등등


이 순서라고 보는데 인간관계는 조금 운빨이 있지만(안좋은 과장 만나면 많이 힘들어지고, 반대도 있고)
어느정도는 본인이 컨트롤 할 수 있는 부분이다

그리구 인간관계만 좋으면 아무리 일 힘들어도 할만해~
직업만족도에서 50프로 이상 차지한다고 본다

사실 아무리 좋은 사람 모여있어도 환경이 구리면 당연히 좋은 인간관계 형성이 힘들구
본인도 능력없음 인정받기 힘드니까 밑의 조건들 어느정도 포함하는 개념이긴 해


근무여건은 공뭔이라고 꽤 괜찮다
성과 부담 크게없으면서 환경도 중견급은 돼~


소년원은 조직문화가 좀 엿같다고 나도 듣는데
적어도 보호관찰소는 괜찮다
조직목표 자체부터 좀 선진적이고

소년원도 나아지고 있다고 함



나도 지방 일행 가라면 고민은 하겠지만
보호직 장점이 컷이 낮은거잖아?
그거치곤 환경이랑 급여도 꽤 괜찮고 굉장히 만족하며 다니는 중

지방광역권에서 살 생각이면 주거지 마련이 애매해지는데
수도권은 기관이 많아서 순환하며 출근할만해~
이시국에 수도권에 집을 살 수 있냐없냐가 문제지ㅋㅋ


적성은 좀 타긴할거다.. 이건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