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덩치가 크면 좋겠지만
그게 절대적 기준이 되는 것은 아니야
현직에서는
덩치가 작은 사람이
대상자들을 잘 휘어잡는 경우도 있고
덩치가 커도 쫄아서 암것도 못하는 사람이 있다.
외형적인 덩치보다 중요한 것은
내적인 강함이다.
체격이 작아도 강해보이는 사람이 있고
덩치가 커도 만만해보이는 사람이 있기 마련.
보호관찰 소년원 업무도 결국 사람과의 관계다.
평소 외향적이고 활발한 사람은
욕을 하던 달래든
밀당을 잘 해가면서
대상자를 잘 요리하겠지만
사람 만나기 힘들어하는 찐따는
아무래도 힘들다...
물론 찐따라고 해서 강하게 못 하는 건 아니지만
강약조절을 못함
적절하게 화낼때 화내고 웃어줄때는 웃어줘야하는데
대상자가 선을 넘더라도 무조건 참다가
엉뚱한 순간에 대상자한테 터뜨려버리면??
바로 인권위 진정 각이지.
그리고 찐따는 화 내는것도 엄청 어설퍼서
대상자에게 안통한다.
라포형성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찐따는 바로 그 라포형성이 잘 안된다.
따라서 체격이 왜소한 것은 큰 고민거리는 아님
나에게서 풍기는 아우라!
내가 과연 대상자와 기싸움을 해서 이길 수 있을지
잘 생각해보자.
- dc official App
일행도 이 글 참고해라 너네도 필요하다
배워갑니다
저런 능력은 보호나 교정에게만 요구된다고 봐도 되나? 일행 등 타직렬에서 민원 상대할 땐 저런거 필요 없지?
당연히 필요잇지 ㅋㅋ
ㅋㅋ 나는 애들이 잘못하면 부모 소환해서 갈구기도 했는데. 너무 어렸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