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에 손 넣고 껄렁껄렁
손 빼라고 해도 듣지도 않고

싸가지 없기로 좀 유명한 패거리 애들은
보기만해도 혈압이 팍 오른다.

다른 직원한테는 이정도까진 안하는데
내가 만만하니까 그런거겠지?

이젠 지적하기도 지친다.
괜히 또 혈압올라서 손떨리는 것도 싫고
그렇다고 저 꼬라지 보자니 또 빡치고 하..

역시 나랑은 안맞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