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주의해야 할 것이
라군은 근무하는 인원이 작다보니 김아무개가 a,b,c 업무를 하는 경우가 있음
근데 신규 입장에서는 사실 가군을 가든 나군을 가든 최소 a,b는 해야 함
어딜 가도 9급은 그런데 막내는 더 그럼
김 아무개가 가군에서 a 150건 b 70건을 하는 것과 라군에서 a 40건 b 20건 c 8건 하는 것 중 어느 게 더 힘든지는 다 본인의 체감임
하지만 그래도 라군 소로 가는 것은 통상적으로 쉬러간다고들 함(소 내에서의 이동인 경우에)
20건이라도 결국은 다른 업무라서 힘들다는 사람도 있는 거고
한 업무 150건에 다른업무 70건 허덕이는 게 이거저거 깔짝 거리는 것보다 더 힘들단 사람도 있겠지만 ㅇㅇ
관사 관련해서는 라군으로 갈수록 1인 1관사가 대부분임
가군은 대도시 거점이라 사실상 관사 받기도 힘들뿐더러 받아도 2인은 예상해야 함
9급 1~3호봉 해봐야 200도 안 되는데 자취비로 50, 물+전기+가스비+ 식비로 50+@ 월급 반절내는 게 더 힘들단 사람도 있고 그래도 관사라도 지방 촌에서 사는 게 힘들단 사람도 있음
자기 지역 아닌 이상 어차피 자취해야 하는데 난 이게 신규때 제일 힘들더라
타지역이라서 결국 관사를 얻어야 하는데 도시라 자취비가...그래도 도시라는 장점은 있음
다 사람 체감 나름이니까 본인 선택임
라군에 사람들로 말이 많긴 한데 사실 전국 각지에 각 계급별로 많음
가나는 사람이 많아서 폭탄들이 묻히는 장점이 있긴 함
라군 소는 그렇다쳐도 6시 퇴근하면 안 볼 사람이라 생각하면 편함
워라밸 보장은 확실함
라군 소와 청비가 업무 강도가 낮은 편에 속한 건 맞는데 라군은 결국 보호관찰소고 청비는 청비기 때문에 업무가 꽤 차이남 청비로 시작해서 보호관찰소 가면 어리버리 떨기 좋음 신규랑 다를 게 없으니 ㅋㅋㅋㅋㅋ 반대로 소에서 청비가는 거면 쉬는 게 맞음
근데 뭐 어디 라군 소에서 일하다가 서울경기권 청비 가는 거면 쉰다고 하긴 어렵지 업무량은 더 느는데
그렇긴 해도 업무의 연속성이나 적응면은 라군소가 월등하긴 해 이것도 라군 소의 장점임
청비 근무해봤음?
근데 사실 청비라고 마냥 쉽진 않음 도시 청비들은 바쁘기도 바쁘고
원에서 소로 가는 건 어떠냐?? 나름 잘 적응됨??
소에서 원 출신 싫어함 일 못하고 라인 탈 생각만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