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라군급 보호관찰소는 일단 논외로 치고

(난 초임발령이 소년원이고 관찰소는 업무도 별로안해봤고 관사살아도 전부 후배랑 메치시켜줬는데 지들이 알아서 안들와서 쭉 1인실씀)


소년원같은경우는 2015 16 17 18년 정도까지만해도 관사 사정 널널했음.

그냥 할거없는 틀딱들이 이름만 걸어놓고 방잡아놓고 거기 창고로써도 신규직원이나 타지직원에게 전혀 피해 안줄정도로 관사 널널했었는데

요즘은 사정이 많이달라짐.

재작년인가?부터 당직전담제 들어와버리고 작년 부터 당직전담제를 제주랑 심사원빼고 전부 확대해 버리면서 소년원에 직원이 폭증해버린거지.

그럼 당직전담제때문에 소년원에 들어온직원들은? 뭐 연고라 들어온 직원도 있지만 연고도 아니고 오기도 싫은데 티오땜에 어쩔수 없이 끌려온 타지직원들이 엄청많음. 그럼 얘들은 전부 관사를 써야겠지?

자 소년원관사라 아무리 널널해봐야 공실 1~2개 틀딱들이 창고로 쓰는방에 공실 아무리 널널해봐야 많아야 4~5개거든. 근데? 당직전담제 들어오면서 최소 3교대 4조 직원 12명이 늘었어, 이중에 존나 심한경우는 절반이상 못해도 2~3명은 타지사람일텐데 얘들은 전부 관사줘야돼.

이러면 관사가 모자랄수 밖에없지.

거기다 특경들이 감호실무관되면서 관사한자리씩 가져가기 시작하기도 했고

나도 6년이상 관사생활했다만 크게 불편한점은 못느꼈는데, 소년원은 당직전담으로 저렇게 인원늘었지,

보호관찰소도 앞으로 발찌전담이다 뭐다하면서 인원느는중이지

관사사정은 열악해지면 열악해졌지 좋아질수가 없음.


사족)소년원같은경우는 몇몇 소년원 독신자 숙소랍시고 원룸형으로 만들어놓고 아예안쓰는 관사있긴한데 저걸 어찌저찌 수리해서 사용시작하면 쪼~~끔 나아질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