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지는 좀 됐고 20대 후반임
이른 나이에 붙어서 처음에 원에 드가서
이직 생각 좀 했었다 물론 나도 운동 좋아하고
얘기하고 듣는거 좋아해서 적응도 잘됐고
그당신 당직전담이라 중번 근무 서고 2-3시 쯤 퇴근해서 월급도 꽤 쌓임
근데도 이직하고 싶은 이유는 딱 하나 그냥이였음
뭔가 안주하고 있는 느낌 들고 다른 직렬은 어떨까 이런 생각도 하고
프리패스 끊고 퇴근하고 공부하고 실제로 지방직 일행 합격까지 했었음
면접인강으로 공부하고 연가써서 구청 동사무소 들러서 현직들 얘기듣고
지방 포기하고 다시 정신차려서 지금은 소에서 일하고 있음
얘들아 막상 컷 낮고 해서 힘들거 같고 컷높으면 편할거 같지 ㅋㅋ
다 똑같은 9급 말단이야 막상 떠난곳은 낙원이 아니란거지
정말 적성이 안맞는건 어쩔수 없지만 다른데가 편할거 같아서
떠난다면 정말 후회한다 일은 다 거기서 거기야..
지방직은 분업도 안되어있고 개 잡일 다 시키고 병신같은 조직문화가 섞인 곳임 참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