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위너 : 트렉 세가프레도 존 데켄콜브


GVA 이후 산악 스테이지를 대비해서 시간 조금이라도 더 벌리기 위해 어택 시도했지만

스테이지는 데켄콜브한테 내주고 시간도 그렇게 많이 벌어내지는 못했음


근데 뭐.. 사실 GVA고 나발이고 이번 스테이지에서 중요한건 버라이어티하고 악몽같은 충돌, 낙차, 펑쳐의 종합선물세트


viewimage.php?id=2fb4d33fe6de3d&no=24b0d769e1d32ca73fef83fa11d028313beb8c5deb3949d9e177a10ae18858ac7a1e0283e8180c8252a310a9fa180c85f3ccc2dd0c377b13a2f836b3b82af0370c62

스테이지 두개 따낸 신흥 스프린터 그로엔베겐 좀 심하게 낙차.. 다행히 피니시는 했음

그 외에도 풀상, 반 가더렌, 프룸, 란다, 우란 등등 크래쉬 또는 낙차.. 듀믈랭 펑신 영접.. 하여간 혼돈의 도가니

이 와중에 신에게 버림받은 남자 호멩 바흐데.. 도대체 몇번이나 터진거야.. 어제보다 50초가량 날려버림

그래도 2분 32초면 아예 회복이 불가능 할 만큼 벌어진건 아니니 산악 스테이지에서 미친듯이 조질 듯

이밖에도 넘어지고 자빠지고 터지고.. 하도 난장판이라 누구한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리가 안되네.. 이정도로 마무리하고


오늘까지는 대체로 평이한 스테이지라 업치락 뒤치락 하는 재미는 없었지만

내일 하루 쉬고 모레부터 또 다른 의미의 악몽이 시작됩니다

본격적인 산악 스테이지의 시작.. 중간에 한두개 쉬어가는 스테이지 빼면 그냥 줄창 기어올라가야 하는 스테이지 줄줄이 등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