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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리즘 다이제 사건 아시나 모르나?

여튼 나 뉴우비는
사건의 당사자임.

한때 여기 활동하던 모 여갤러랑 친함.
그래서 라이딩도 종종 함.
(저 여갤러는 갤에 정 떨어져서 탈갤)

어느 날 그 친구랑 아라뱃길을 가기로 하였음.

이 친구는 젤리나 과자같은 간식거리를 자주 싸 오거덩
이번엔 다이제를 싸들고 왔더라구

그래서 라이딩 하다가 돌아오는 길에
배도 좀 고프겠다 싶어서 아라 엠티비 편의점에서 노닥거리고 있었음.

여튼 이야길 하면서 과자를 먹는데 쪼그만 다이제 팩이 하나 남더라규..

그래서 그 다이제를 아라갑문에 있는 인증 센터 공중전화 부스? 거기에 숨겨 놓았음

그리고 갤에 이거 찾아서 냠냠 하시라고 그 여갤러가 여갤러 닉으로 글 올림.

나는 나름 빡시게 숨긴다고 ㅋㅋㅋ
다이제를  천장의 전등 갓 사이에 끼워 놨었음


그리고 그 친구랑 ‘야 이거 누가 먹을까 ㅋㅋ 궁금하다.’ 이러면서 떠들고 있었음ㅋㅋㅋㅋ


15분 뒤였너? 투어리즘이 과자 손에 들고 인증 사진 올렸더라.
우린 이 근처 라이딩 하는 갤럼 있으면 지나가다 먹으라는 거였능데...

나눔이 아깝게 느껴진 적은 그때가 처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