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날 아침에 출발해서 금요일날 점심에 다도착하구 저녁에 집왓는데 힘들어서 글을 못쓴거시에양
준비물은
예비용튜브 2개, 펑크패치, 타이어주걱, 휴대용펌프, 충전기 두개, 간단한 공구, 바셀린(패드크림용도), 현금 23만원 (숙박비 차비 다해서 16만원예상해서가져가구 왠만한식사 편의점에서 다먹으니 4만원정도 남더라구여)
림밤(끝나고 집와서 보니까 입술텃더라고영 부피도 작으니까 들고가서 가끔발라줘영) 썬크림(꼭꼭 안그럼 투톤되영) 보조배터리 5000mah 두개(한개로도 충분해요 100프로충전다하면 거의 3~4시까진 쓰니까) 자전거옷세트 팔토시 (덜타요. `아주덜´) 버프(저는 답답해서 안썻는데 다른분은 다쓰더라고여) 이정도로 가져갓을꺼에양
그리구 저는 신기하게 펑크가 하나도 안낫더라구여 다행이엿어여
첫째날에는 서해갑문은 전에 찍어서 아침 6~7시쯤에 한강갑문에서 시작해 충주탐금대찍구 7시쯤에 충주역 근처 휴모텔이라는 곳에서 잣어여 2만 8처넌 다평지라서 힘든건없어요 근데 강천보 강변길 웨그런가여 경사도 심하고 바닥도 이상한거 박혀잇고
그리구 야놀자라는 어플이용해서 보니까 싸게잘수잇는데 찾을수잇더라고여 게스트하우스 껄끄러우면 형들도 이용해영
둘째날엔 충주댐을 안갓으니 찍구 새재자전거길 들어섯는데 와 이화령휴게소 난죽엇다 난죽엇다하구 올라갓어요 상주상풍교 오니까 한 5시더라구요 시간 애매하다 생각하구 낙단보까지 찍엇는데 너무힘들어서 낙단보 민박집 픽업불러서 잣어요 픽업 왕복포함 4만원 저녁 아침 식사 나오는게 좋긴한데 옆방 전화하는소리 티비소리 코고는소리 다들려요.. 편하게자실분은 근처모텔찾아서..ㄱㄱ
아무튼 셋째날엔 새벽5시반에일어나서 6시에 다시 낙단보로 픽업하구 다시출발햇어요 무지읍지나서 창녕함안보까지 왓는데 근처에 게스트하우스하나만잇구 아무것도 없더라고여 시간은 9시 그래서 저는 북면까지가서 숙소찾아서 들어갓어요 v3 모텔이란곳에서잣는데 좀좁긴해도 2만오천원에 시원하게 잘수잇더라고여
넷째날엔 알람맞춰둔대로 새벽5시반에 일어나서 씻구 출발햇어요 양산물문화관 찍구 낙동강하굿둑 들어가기전 서부버스터미널에서 인천행버스하나표사구 다시 낙동강찍고 다시와서 버스타고그랫어요
버스 출발 3분전에 도착햇드라고여...ㅎ..형들은 시간여유잇게 잡고 가여..아무튼 5시간 버스타고 집와서 푹쉬고
지금 글쓰는거에영
저는낙동강쪽 업힐은 웬만해선 다우회해서 갓어요 가면 계획도 틀어지구 힘들어서 가고자하는곳까지못가고 목표가 종주라 풍경은 별로관심없엇구여 우회하셧다구 욕하셔도 할말은 없네요;
정리하자면
썬크림꼭 아침에 점심에 두번나눠서 바르고
여름엔 가지말고 가더라도 낮에는 많이 쉬자 특히 오후12시부터 4시까지 힘든 업힐은 웬만해선 우회하자에여
가면서 올라가는사람도 많고 내려가는 사람도 생각외로 많앗는데 그분들 별탈없이 다하셧길바라고 이만 자러갑니다 수고하세용~
종주추
이화령 담에 갑자기.. 낙동강하구둑이네용,.. 암튼.. 개추.
사진이 20장밖에 안올라가서..ㅠㅠㅠ
종추는 개주야
수고했음.
오 저도하고싶네요 ㅠ - dc App
더운 날씨에 ㄷㄷ - dc App
더운날씬엔 안하는게 최고에양...
좋다좋다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