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휴가때 다운힐의 성지인 휘슬러 마운틴 바이크파크 댕겨온 썰풀어봄
댕겨온지는 2주가 넘었는데 그동안 쌓인 피로가 많아서 이제 쓴다..ㅎㅎ
캐나다 벤쿠버 근교에 위치한 휘슬러 마운틴 바이크파크는 겨울에는 스키장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썸머시즌에는 세계최대의 마운틴바이크 파크가 되기도해
10개월전부터 티켓팅을 해놓고 가는날만 기다리며 살았던것같다
출발 1주일전 주말에 모여서 미리 바이크백에 포장을 해뒀음
포장하니까 점점 가는게 실감나서 일주일간 약간 정서불안이었던것 같다 ㅋ
그렇게 포장한 짐들을가지고 가는날~
우리팀에 1ton트럭 가지고계신 형님의 도움을받아 공항까지 싣고 올수있었다
바이크백4개에 캐리어4개는 엥간한 SUV나 픽업트럭으로도 소화할수가 없었다
붐비는 휴가철 공항에서 사람2개는 들어갈법한 가방을 줄줄 끌고다니니 공항에 계신분들이 많이 쳐다보더라(뭐냐고 물어보는사람도 몇분있었음)
암튼 티켓팅을하고 벤쿠버공항으로 아재4명은 보딩하였음~
도착 첫날~
첫날은 벤쿠버공항에 아침에 도착했지만 공항에서 파크까지 다시 예약한 버스를타고 한 2시간반정도를 파크로 온터라 11시간비행에 버스까지
피곤해서 구경이나하고 쉬기로함
난 위에 저아저씨가 기산줄알았는데 알고보니 지금저 문안쪽에서 짐옮기는 서른쯤의 여자분이 기사고 아재는 걍손님이었다..
캐네디언 녀성버스기사분 30키로 바이크백 번쩍들어서싣는거 보고 걸크러시 지렸다
우리숙소 바로옆 풍경
숙소에서 내려다본 바로앞 광장
우린 걸어다니는거 싫어하는 아재들이기 때문에 리프트 바로앞에 숙소를 잡았어
2층으로 되어있는 콘도식 숙소인데 난 가위바위보 꼴등해가지고 1.5층에 있는 2층침대에서 5일간 잤다... (좁다 ㅅㅂ) 자갤롬운이 그렇지 뭐..
첫날은 장도보고 근처 가게들 구경했는데
한국에는 절대 없는 트로이리 오프라인매장과 수많은 바이크,파크관련 샵들이 있었어
그밖에도 리조트답게 기념품샵이나 마트, 식당,바 등등 작은마을정도의 규모였다
첫날이니까 구경하고 식당에서 밥먹고 저녘엔 자전거 조립하고 시차적응에 대비해서 맥주좀마시고 수면제먹고 꿀잠
사진이 20개 바껭 안올라가눼? 일케 별로 길게 써본적이 없어서 본격적인 라이딩얘기는 다음편에 쓸게
2편부터는 코스 라이딩과 헬기셔틀하다가 아메리카흑곰만난썰좀 풀어보겠음~
어휴 한편쓰는데 오래 걸린다
재밋었겠당
굿
개추 박습니다
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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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당
아, 현기증이... 어여 다음편 좀.
근데 마나님이 잘도 보내주셨군. 저 위함한 곳에.
크 부럽
우아
핵심이 없자너~
힛갤가좟!
개쩔자너ㅋㅋㅋ
2편 ㅇㄷ? - dc App
어 2편 없는줄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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