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따뜻해(?)지면서 요즘은 로라보다 밖으로 더 많이 돌아댕기는거 같다ㅋㅋ
원래는 10시쯤에 출발할 생각이였는데 급 시간이 난 한분을 기다리며 785에서 룩 795 블레이드 rs 로 기변하신 형님의 자전거를 마구마구 찍었다...
이번 빨간색도 정말 이쁘다...
기본적으로 이쁜 프레임에 리젤디자인 스티커밤이 곳곳에 숨겨져 남들과는 다른 자전거로 꾸밀 수 있는 매력이 있다
그렇게 사진을 찍으면서 기다리는 동안 후다닥 준비해서 오셨다
과하지 않게 포인트가 들어가 이쁜 자전거ㅎ
지금 795 사기전에 이거 타보고 많이 고민했었다
뭔가 강력한 머슬카 같은 느낌이라해야하나?ㅋㅋ
오늘의 목적지는 원래 (구)반미니였다
하지만 오늘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BWCK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미사리로 코스 급변경!
열심히 달리다보니 성남공항길에 유채꽃이 만개해서 안 멈출 수가 없었다
봄엔 유채꽃... 가을엔 코스모스로...!
우리뿐만아니라 다른사람들도 다들 가다 멈춰서 사진찍고, 한껏 봄을 감상하다 갔다
열심히 사진을 찍고 또 다시 달려서 합수부에서 한번 더 쉬었다
...속도계가 없으니 내가 지금 얼마나 속도를 내고 있는지 몰라서 로테이션 시도는 실패...ㅜ
진짜 795 블래이드 rs... 밟는대로 반응해줘서 너무 좋다
탄천 합수부에서 귀여운 강아지도 보구
사진도 몇장 더 찍어주고!
주말이라 그런지 어딜가나 사람이 많았다
사람만...
빨갱이, 퍼랭이, 까망이 다 795!
하남쪽으로 가는 길이 많이 좋아졌다
포장을 새로 해서 시멘트길이 많이 사라졌다
또 달리고 달려 BWCK행사장인 미사리 조정경기장에 도착했다
늦은 점심으로 간단하게 소떡소떡 꼬치랑 아이스크림을 먹고
조정경기장 한바퀴 간단히 돌고 왔다
복귀는 역시 죽음...
오랜만에 점심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자전거탔다!
다음 주말엔 어디로 놀러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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