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틀째 무사히 보냈으므로
당당하게 전국일주 2일차를 붙일 수 있게 되었다.
춘천에서 먹는 전주콩나물국밥으로 아침 스타트
춘천에 24시간 하는 집 존나 없드라....
느랏재 정복
이라고 썼지만 좆나 힘들었음 ㅅㅂ
토막상식 : 지내리에서 품안리(品安里)로 넘어가는 고개로 고개가 높아 느릿느릿 넘어 간다고 해서 느랏재 또는 느릿재로 불린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가락재는 진짜 좆밥임. 밟다보면 응 벌써? 하고 끝남
가락재 이후 홍천까지 무한 다운힐
청천강휴게소? 뒤편 뷰
군축령 올라가기전 옛 다리. 강은 소양강
군축령 정복. 군축령은 령자 빼야될 정도로 업힐이라기엔 좀... 밟다보면 끝남
토막상식 : 남북리에서 남면 가네(가로리)로 가는 큰 고개라고 한 데서 유래한다. 1958년 군부대에서 도로를 확장하고 고개마루터에 '군축령(軍築嶺)'이라 새긴 석비를 세워 지금은 군축령으로도 불린다. - 출처 네이버
본격적인 미시령 옛길...
인줄 알았으나 이런 좆노잼길 다수 출몰
인공폭포지 이거? 아무리 봐도 자연폭포일 리는 없는 지형
저 삐죽 솟아난 바위 이름좀 누가 알려줘
미시령 정상!
내가 존나 못타는 좆돼지 로뚱이긴 한데 진짜 너무 힘들더라...
북악 2회전 까지는 하는 체력인데
110km 이상 타고 와서 피로누적 때문인지... 경사도가 씹...12%가 기본이여
내리막 두번 있는데 그것땜에 평균 경사도 깎아먹은 듯
결국은 존나 끌바 했다
내려오는길에 울산바위 보이고 전망대도 있었지만 태양 위치 때문인지 구도가 병신이라 걍 내려와서 한 장 찍은게 젤 낫네
게하 도착 후 프리한(유일한) 평상복으로 물회 사냥
봉포 머구리집 2만 원 전복물회
맛있는지는...글쎄... 서울에도 이정도 물회집은 많은디
가민 코스가 날아갔는지 휴대폰 업로드가 안된다 ㅅㅂㅅㅂ 열심히 탔는디
속초 라이딩 많이들 가는데 개인적으로는 비추.
자창들이 수도권은 다 섭렵하고 갈데가 없어서 가면 갔지
초심자나 나같은 최하급 동호인이 도전하기엔 좀...
4차선 고속화국도를 너무 많이 타야 하고(갓길 펑크위험, 대형차 고속주행 위험)
나무같은거 없어서 계속 땡볕애 업다운 낙타등 힘들어...
내일은 삼척까지 가볼 생각인데
내일도 비가 안오길...무릎이 안아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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