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즈위프트를 띄엄띄엄해서 새로생긴 코스도 못가봤음.
오늘은 가볍게 한시간정도만 탈곳 찾다가 와토피아 동쪽의 사막으로 가보기로 함.
그리고 사막구간 끝나면 나오는 힐클라임 구간.
1위의 기록은 4분37초.
경사도가 낮고 짧아서 나같은 고중량 라이더도 해볼만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웜업 다 끝난건 아닌데 한번 어택 시도해보는걸로...
이정도면 5분파워빨로 비벼볼만하겠다 싶어서 파워 올림.
앞으로 500m.
파워는 계속 5점대 이상 유지.
심박은 앞으로 15정도까지 더 쥐어짜내서 쓸수 있지만
당장 남은거리 탈것도 있고, 내일도 타야하니까 거까지 짜내진 않았음.
세션1위 털수 있나 했는데,
아쉽게도 5초차이로 나보다 빠른닝겐이 있어서 2위.
지나가던 김치맨이 세션1위를 털어먹는 일은 없었으니 안심하라구 ㅅㅂ..
로그는 뭐...
비염의 계절이 돌아와서 요새 컨디션이 영 별로라 적당히 한시간 정도만 탔음.
근데 내가 몸이 늦게 풀리는편인건지, 40분 되기 전까지는 이곳저곳 뻣뻣하더니
40분 넘어갈때쯤 해서 몸 풀리고나서야 파워가 안정적으로 4.0전후로 유지되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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