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시간에 2019년식 스페셜라이즈드 에픽 프로 횐색 복동당한
고등학생 2학년 남자 애 있는데 학교에 타고 갔다고 복당했다고
그 고등학생 학생 아버지가 또 새로 스페셜라이즈드 치젤 230만원짜리
200만원에 할인 받아서 사주니까
애새끼가 이거 쪽팔려서 어떻게 타고 다니냐고 동호회 사람들 앞에서 지랄염병하더라
그 학생 아버지가 내가 그나마 제일 젊은 사람 쪽에 속하니까
저 나이에 200만원짜리는 좀 그렇지 라고 나한테 물어봤는데
급 짜증나서 아니 200만원 작은 돈도 아니고 지금 차고 넘치는데 물론 전에 워낙 좋은 거
사주셨으니까 눈에 안 차겠지만 200만원에 스램NX12단 락샥 레바 까지 달려있는데
저게 쪽달리면 지금 저는 뭐니까 (마음의소리로 나도 프로칼리버8 2018년식 타고 있는데 나 돌려까는 건가 싶었다.)
저것도 충분히 좋고 인도 타니는데 저정도 필요없고 솔직히 100만원짜리도 충분하다 하니
고삐리 어린 노무시끼 째려보는데 겁나 어이없어서 '뭘 그렇게 쳐다보냐고 하니까"
걔네 아버지도 화나셨는지 물통던지면서 너 이런꺼면 집에 가라고 소리치니까
지 자전거 발로 차고 택시 타고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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