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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까 우리나라 선수 최초로 해외 프로팀에 다녀오신 분이더라구 여자팀이긴 하지만 오리카라고

스프린터 - 리드아웃맨으로 뛰었다고 하고

선수라 그런지 목소리가 씩씩하시더라
지금은 서울시청 계시고

몇가지 기억나는 썰

젤 좋았던 자전거는 스캇 포일, 4-5년정도 탐.
현재는 슾라꺼 타고계심
내년에 서울시청 스폰 들어오면 비앙키로 탈듯 하다고 하심

유럽가서 놀란거 : 생각보다 훈련량이 너무적어서 놀랐다
리커버리 라이딩 하면 이십분정도 달리고 카페가서 세시간 수다떨고 다시 이십분 복귀 한다고 함
일주일에 하루정도만 100키로 정도 타고 평소엔 50-60정도 탐

여자선수들은 대부분 투잡임. 그래서 연봉도 엄청 낮음. 최소 1500. 근데 다들 어릴때부터 퍼스널 트레이너 끼고 훈련 프로그램대로 훈련 받는다. 유럽나가서 나만 없어서 놀랬음.

팀 합숙훈련은 이주정도, 그 외엔 개인 훈련만 하고 터치안함.
우리나라처럼 일년 합숙 이런건 상상도 못하는 분위기라 함.

동호인들 하루에 200,300씩 타는건 몸 상하는 지름길.
리커버리가 더 중요.

우리나라 유소년들은 너무 보호 못받는다.
이십대 초반에 트랙경기 나가려고 했더니 UCI에서 니 나이에 안맞는 기어비라고 빠꾸먹고 고딩때 쓰던 기어비 달았다고 한다.

파워증진은 웨이트로.

상체 근육도 중요하다. 특히 댄싱칠때 달라짐.

어린애들은 확실히 회복력이 좋더라.
나이먹고 회복력이 줄어들어서 힘듬. 대신 경험과 요령이 생겨 만회가 가능하다.

자전거 타는게 너무 즐겁다. 시합이던 연습이던.
그래서 작년에 은퇴했다가 다시 뛴다.
휴가갈때도 자전거 갖고가서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