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kg은 족히 나가보이는 애미와 50kg대로 보이는 얄상한 사마귀 애비,
딸이고 아들이고 흙전자 몰빵으로 물려받아서
단추구녕 들창코 까만피부의 애새끼들 둘셋 주렁주렁.
번식력 하나만큼은 씹인정.
패딩인지 코트인지 모를 후드에 개털 달린 외투 입은 애미와
등산복 바지에 경량패딩 입은 애비,
고물상에서 주워 온 듯한 형형색색의 패딩입고
땀 뻘뻘 흘리며 이마트를 제집 안방처럼 뛰노는 애새끼들,
그리고 방관하는 애미애비.
좆도 아닌 속옷을 살때도 인터넷이 더 싸네마네 부부싸움 시작.
결국은 아 그러면 당신도 맥주 더 사던가.
맥주로 대충 합의보고 속옷세트 겟.
구형 카니발(올란도or카렌스or레조), 싼타페에 애새끼,
짐 때려싣고 조수석에서 영수증만 뚫어져라 쳐다보는 애미.
필라이트 두팩 더 담은거 발각돼서 사자후 시전.
뒷자리에선 이런 상황이 익숙한 듯,
애미 폰으로 사이좋게 유튜브 보는 3남매.
이상 흙수저 가족의 장보기였다.
짤방도 그러고 글내용도 왤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 20년후 뚜좆의 모습을 그려봐았습니다.
미쳤다고 결혼을 하농? 그돈으로 자동차나 더 좋은거 뽑고 말지...@.@;;;
키야... 현장르포 동행이나 다큐 3일 한편 다 본 느낌이 드네...
뒷좌석에서 그 상황이 너무 익숙하던 애새끼가 쓴 듯 너무나 리얼하네요, 흙수저의 삶 잘 보았습니다. 개추
정작 글쓴이는 일하고 들어오면 밥해주고 빨래해주는 아내도 없고 결혼을 못했으니 힘들때 힘나게 해주는 자식새끼도 없으며 카니발은 커녕 경차한대도 못끌고 다니겠지
본인 얘기인듯,,
맞는듯 ㅋㅋ 본인이 저러구 와서 한탄올림
본인얘기 120% - dc App
실감나는 인생담 그 자체
와 이거 경험담 아니면 가능하냐
레전드 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