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시골 창고에 있던 엘파마 에포카2500 주워와서
1년 반 동안 싸그리 바꿔서 갱생 시켰읍니다..
작년 이 맘땐 더듬이 싫어서 10단으로 바꿨고,
올 봄엔 프레임이 맘에 안들어서 슾샬 레드훅으로 교체.
후에는 그래도 105는 타야하지않을까란 생각이 들어서
공익 월급 조금조금 모아서
휠이랑 같이 해서 5800으로 넘어왔읍니다...
다른 라이더들 눈엔 흔해빠진 구105 자전거지만
저한테만큼은 쵝오의 기함인거시에요..
자린이 넘모 뿌듯뿌듯 합니다 ^~^
다들 연말 잘 보내고 새해 복들 많이 받으십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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