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녕하시냐 자갤럼친구들.


요새 작업 대기열이 밀려있는데 또 일거리가 쌓이기 시작해서

대기열좀 줄여놓으려고 주말에도 로동중인 퐈죠시다 이마리야.

작업실 죽돌이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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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플릭아죠시가 한달도 전에 정비 맡긴 파스포츠 휠 작업을 끝내기 위해 구르고있다.


이 휠셋엔 정비 다해놨더니 리어휠 림에 크랙이 발견되었다는 슬픈 사연이 있지.

작업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또 쓰겠지만 귀찮으니 오늘은 짧게 쓸거임.


여튼 크랙난 림을 교체하고 재빌딩하기로 했는데...림을 사야하잖아?


근데 파스포츠에 림 주문하려니까 코로나가 본격적으로 터졌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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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기다리다가 발송일정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봤음.


그와중에 파스포츠의 마스코트인 안젤라는...

평소와는 달리 타이핑도 제대로 못하는걸 보니 아무래도 고장난것같은데....

음...살아있는지 모르겠네.


암튼 림 주문은 했는데 10일후에 발송한다고 했지만

전혀 소식이 없다가 -_-;;;;

저번주 목요일쯤에 발송했다고 알림 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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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이 발송하더니 무슨 국내택배 보는것마냥 쾌속으로 온건 좋았는데...

절묘하게도 주말에 낑겨버렸네.

요일에 지역 우체국까진 도착했는데 배송 하고 말고는 우체국 재량이라

케바케이니 배송 해주길 바랄 뿐인데 배송 출고 소식이 없음..-_-;


그래서 우체국가서 찾아왔다 이마리야.

왜냐면 나는 이걸 월요일에 발송할거거든.


여튼 이걸로 림 수급 완료.

그리고 빌딩 전에 해야할 일이 몇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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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다 나는 데칼을.

전에 만든 88mm 휠과 매칭할수 있게 같은 디자인의 데칼을 붙일거라서.


어차피 나는 그저 컴퓨터로 깔짝거리고, 일은 기계가 해주지.

원래 일은 장비가 하는거니까 작업용 장비에 투자를 아끼지 말자.



핸콕


하지만 마무리는 사람이 해야한다는게 문제다.

이게 개노가다가 따로없는데, 특히 작은글씨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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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테이프 붙어있는 사이가 크랙이 발견된 부분인데,

겉으로 보기엔 티가 안나지만 공기압 넣으면 형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찌그러짐.

림 안쪽으로 터진거라 손으로 눌러보면 다른곳보다 말랑말랑하더라.


그래서 이건 못쓰니 해체해서 새 림으로 재빌딩할거고.

밸브쪽에 있던 은색 파스포츠 엠블럼은 옮겨달거라서 미리 떼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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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데칼 작업과 엠블럼 옮겨달기는 끝.


이제 늦은저녁 먹고 빌딩하러간다.




한줄요약: 안젤라 살아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