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아조시 회사에서 도면 잘못그려서 존나 깨지다가 7시 반에 퇴근 못하고(캠 8시 반이니 7시 반에는 퇴근해야 좀 널널해.)
9시 반에 퇴근해서 집 오니 10시.
10시 25분에 캠 비슷한 50키로 라이딩... 좀 길긴 한데 여튼 오늘 안타면 리듬감 깨지기 때문에 탔음.
A조만 24명 이상이 참가했네.
총 인원수는 잘 모르겠는데 100명은 넘었던 것 같음.
즈윕 레이스 전략 1
시작하기 3초전부터 인터벌 쳐야함.
본인 FTP 130% 정도 치면 적당한 것 같은데
해보면서 감 잡는게 좋을 듯?
초반에 선두그룹 못섞여 가면 다시 붙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즈윕 레이스 전략 2
한줄로 길게 늘어진다
=
인터벌 타임이다.
그냥 존내 밟는거다..
존나 밟아야 살아남는다..
윗 사진들 대비해서 맵 보면 인원 확 줄어든게 보인다.
첫 인터벌로 20명 안되는 인원이 살아남았고,
이후에도 인터벌 칠때마다 한명씩 사라져갔다..
이건 쉬는 타임이다.
둥글게 둥글게 간다.
업힐
=
인
터
벌
알제?
저 흉악한 놈 쉐리덜 7점대씩 써가며 밟는거 봐라..
또 늘어진다 = 뭐다?
아래쪽에 보이는 내 파워 그래프도 요동친다.
그리고 또 쉰다.
쉬어도 3.5~4는 간다..
아무도 안나오길래 평파 떨어질 게 아쉬워서 앞에서 적당히 밟고있는 모습이다.
이런거 한두명 튀어나가는건 보내줘라.
근데 저거 잡으러 두세명 간다?
붙어야한다..
또 인터벌.
맵에서 사람들 떨어지는 게 보인다.
그래도 지들도 사람이라고
인터벌 치는 총 시간량은 점점 줄어들긴 한다.
방심은 금물이다
흉-악한 빨간 W/Kg가 보인다.
나도 따라가야지 뭐.. 별수 없다.
여기서 10명 안되게 살아남았다.
뒤에서 반응이 늦어 어떤 양형이 채팅창에 WTF를 쳤던 것 같다.
몹시 리커버리다.
쟤들도 사람인가보다.
병신같은 즈윕
이걸 끝으로 스샷이 안찍히기 시작해서
그냥 탔다.
마지막까지 잘 버텨서
라스트를 3등으로 통과했는데
오호 통재라..
라스트가 라스트가 아니고
400미터를 더 가야하는 것이었다..
멘탈 잡고 뭐시고 할거 없이 그냥 적당히 꾹꾹 밟아서 통과선만 넘었더니
8등 먹었다..
슬프다..
결승선만 제대로 봤으면 못해도 5등은 먹었을터인데..
여튼 재미있는 즈윕 레이스 하자..
요약
1. 초반 3초전에는 인터벌로 초반 가속 확 붙여서 선두그룹에 섞이자.
2. 펠로톤이 길게 늘어진다는 것은 가속을 해야 한 다는 것이다. 존나 밟아라.
3. 펠로톤이 둥글어진다 = 쉬어라
4. 업힐 = 존나 밟아라.
5. 1~2명 BA는 그냥 보내줘도 괜찮은 것 같다. (여기에는 얜스 보이트는 없으니까)
5.1 근데 그거 잡으러 3~4명 가속한다 = 밟아라.
6. 결승선 잘 보고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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