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사고로 대파된 내 프로펠이다.
내 기술이 충분한 수준에 이를때까지 작업하지 않고 기다리다가 수리 들어갔다.
수리업체 기준으론 수리비가 프레임 새로사는 가격이라고 하는 수준의 파손이긴 한데
내 실력을 나한테 직접 실험해볼 좋은 기회 아니냐.
적당히 DIY 킷 사다가 쳐발쳐발 해서 붙이고 어설프게 끝나는게 아니라
진공장비 사용해서 제대로 압착해서 적층했다. 물론 후경화까지 끝냄.
BB쉘 주변을 새로 만들다시피 했고,
비틀어보고 눌러보고 했지만 강성은 원래상태와 크게 차이는 못느끼겠다.
그리고 카본같은 FRP 는 질이 안되면 양으로 커버할수 있다는 특징도 있고.
행어 부착부위같은것도 수리하고 새로 가공해서 만들었으니 걱정말라구
수특이가 내가 카본 수리 어쩌고 개소리 하는데 걱정할 필요 없다.
왜냐면 내가 조만간 수리한거 타고다니면서 몸으로 검증해줄거거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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