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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구매.

본인 나름 20대에 한달간 철티비 타고 
전국일주 비스무리하게 해봤답시고 
자전거 존나 만만하게 보고 쿨 구매.

마 별거 있나 밟으면 가는거 아니가.

참고로 평페달.

산 첫날 
풀아우터 땡기고 존나 있는 힘껏 달려봄.

마 이게 뭐가 힘드노 풀아우터 좆도 아니네!

근데 달릴수록 아차하면 죽겠다 하는 공포심을 느낌.
그도 그런게 나중에 생각해보니
온 체중 핸들에 찍어 누르고 무게 중심도 위쪽인
상태에서 어디서 본건 있어서 
에어로 자세 취하고 온 전력을 다해 밟아댔으니
그날 앞으로 안꼬구라진게 다행.
첫날 자장구 인생 마감할 뻔.

그후
엉덩이 존나 아픔. 
유툽 찾아보니 아. 안장 위치..
본인 맨앞 안장코에 부랄 찍어 누르며 타고 있었음.
한동안 안장통 없앤다 생각하고
맨날 타러 나가 결국 안장통 이겨냄.

무게 중심도 이상하다 싶어 유튜브 좀 찾아봄
아! 무게 중심! 뒤! 엉덩이 허리쪽으로!
상체로 핸들 찍어 누르지 말고!
오... 코어에 힘까지 주고 위만 숙이라고!

맨날 천천히 다니며 나름 중심 연습 좀 함.

근데 자세야 연습중이라 그렇다 쳐도 
아무리 고단 땡기고 다녀도 운동이 안되는 거임.
본인 수영을 좀 오래함. 
본인 체감상 동시간 운동량 수영의 1/5 라고 느낌.

그래 의지가 약하네. 더 강하게 수련하자.

집근처 부산 동아대 하단 캠퍼스 있음.
10-14% 정도 경사 업힐코스 발견.
한번 해보니 허벅지 쫀쫀~하니 너무 좋았음.

짧고 굵게! 마 이기 이기 운동인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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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다대포까지 15키로 소소하게 평지도 다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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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도 케이던스고 뭐고 
풀 아우터 치고 걍 

부와와악 부와아악 부와아악 이래 밝고 다님.

허벅지 쫀쫀하니 좋드라고.
나중에 RPM 한번 대충 세어보니 분당 30번 정도?

무지해서 그랬다.. 
이제는 왜 이런것들을 알게 됐드냐고?
내 엔진이 부족한줄만 알고 
저렇게 동아대 업힐 하루 , 평지 하루 다니나 보니

그분이 오시드라고.

무릎 위쪽이 빡!

지금은 요양중임. 다행히 다 나아감.
그 뒤 검색 많이해서 페달링 이란걸 알게 됐음.
천천히 그리고 살살 밸런스와 자세 연습만 할려고.

너무 만만하게 봤는데
너무 어렵다 자장구.

클릿 달아둠. mtb 클릿슈즈
살살 다니며 탈착 연습했음.
코어 자세랑 페달링 연습 할 생각임.

밖에서 주변 살피며 자세 연습 , 페달링 연습 하니
집중 잘 안되던데 평로라 사고 싶음.
사도 몇번 쓰고 잘 안쓰게 된다 해서 고민중임.

연습 많이 해서 올바른 자세로 
ㅅㅍㅋ 사냥 다닐라고.
지역이 비슷하드라고.
 
마 느그 붓싼 ㅅㅍㅋ 행님 아나?
느그는 헬강에서 로드녀 궁디나 쫒아다니제
우리는 마 낙똥강서 ㅅㅍㅋ 행님 만나면
국밥 다 쓰까묵고 그란다. 우리가 어데 남이가.
이기 마 부싼 프리미엄 인기라.


글이 기네.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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