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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팀장님이 자전거갤러리 하시고 동호회도 하신다고 저보고도 계속 동호회 들어오라고 꼬시길래 글 씁니다.


부디 이 글 읽길 바랄게요.


팀장님은 흙수저 출신이라 자전거에도 만족하실진 몰라도 저희집은 꽤 잘 살고 있어요.


제 명의로 건대쪽에 오피스텔도 하나 있고 이거 인턴 끝나면 딴거 할거에요.


맨날 회식하면 술쳐먹고 정규직 전환시켜준다고 오래오래 같이 일하자고 지랄하시는데 전 싫어요;;


더 좋은데 갈 수 있는데 왜 여길 계속 다녀요;


그냥 졸업 전에 인턴 경력이나 쌓을겸 들어온건데 팀장님때문에 역겨워서라도 빨리 끝내고싶어요;


아무튼 몸에 좋을거 하나 없고 남들이 볼땐 없어보이고 찐따같아보이는 취미를 남들한테 강요마시고 혼자 즐기세요;


전 차타고 출퇴근하고 운동은 헬스장에서 할게요;;


그리고 자전거 동호횐지 뭔진 모르겠는데 운전할때 도로에서 떼거지로 꼬리물고 가는거 보면 그거만큼 꼴불견인게 없어요.


상식이라곤 하나도 없는 찐따들이 지들끼리 모여있으니 뭐라도 되는줄 아나본데 그냥 꼴불견이에요. 역겨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