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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자도에서 자전거 타는데 역풍이 심해서 고개도 못들고 있었더니 뒤에서 므틉타는 아저씨가 추월해서는 나보고 뒤에 붙으세요! 하길래 멋 모르고 뒤에 붙었더니 잘했어요! 하심
그래서 와 친절하신 분이다하고 따라가는데 아저씨가 계속 속도 올리면서 더 빨리! 더 빨리! 이러는거야
그래서 나도 오기가 생겨서 더 빨리 할때마다 뒤에 붙었거든

그렇게 한 30분 달리니까 너무 힘들어서 멈췄는데 아저씨도 뒤 한 번 쓱 돌아보고 갈길 가시더라
나는 슬슬 집에 가려고 뒤돌아서 걷는데 어지러워서 길바닥에 쓰러짐ㄷㄷ
어리둥절해서 일어나서 존나 아무렇지도 않은척, 넘어져서 쪽팔린척 다 하면서 자전거 끌고 걷는데 토할거 같고 눈앞도 흐려지는게 이게 그 봉크인가 싶더라 그래서 잠깐 자도 밖으로 나갔는데 나가서 또 자전거랑 같이 쓰러짐

그래서 지금 쉴때 쓰려고 가져온 캠핑의자 펴놓고 앉아서 쉬고있음 진짜 인적 드문곳에서 쓰러지니까 눈앞이 캄캄하네

길 사진이 쓰러진 곳이고 나머지가 지금 쉬고있는곳임 앞으로는 모르는 므틉 아재가 붙어요하면 안따라가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