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 복귀 고개 정상에서 잠시 쉬는데

저 멀리서 안면 좀 있는 분이 올라오더라. 

과거 다년간의 미트스핀 갤러리(혹은 고자갤) 생활로

오랫동안 폭풍간지읍읍을 흠모 해 왔기에

나는 그를 단번에 알아봤지.

‘ * * 씨 ’ 라고 부르며 손짓 하니까

바로 우리 일행쪽으로 넘어와서

간단하게 인사함.

내가 누군지 못 알아보더라. 

물론 알 수가 없짘ㅋㅋㅋ

초면이니까,,,

나랑 코스가 일부 겹치는걸

글을 보면서 알고는 있어서

내심 만나길 기대하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만나니까 약간 어색하기도 했다.

그리고 타지 생활을 오래 해서인지

고자갤의 이력 때문인지

말투가 약간 게이같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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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 나오게 올려달라 했는데

역광과 내 촬영 솜씨 때문에

좀 이상하게 나왔다. 

양해 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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