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야간 라이딩하는데 내가 가던 도로가 사람이나 자동차가 저녁 뒤 부터는 거의 안다녀.
시원하고 한적해서 자전거 끌고 이리저리 가고 있었지.
근데 어떤 여자분이 식수대 근처에서 막 이리저리 헤매더라.
그러고나서 나랑 눈 마주쳤는데 뭔가 표정이 일그러져 있더라고.
무슨 일이냐고 물으니까 여자가 펑크 났다고 말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일단 응급처치로 튜브만 갈아줬단 말이야?
여자분이 몇바퀴 삥삥 돌더니 연신 나한테 고맙다고 막 감사하다고 그러더라.
딱봐도 초보 같은데 이런 일 대비해서 수리 키트 같은거 하는법 배워두라고 했지.
그러고나서 즐거운 라이딩하라고 말 하면서 출발함.
전화번호 안물어봤는데, 내일 또 가면 비슷한 시간에 나와있겠지?
나는 첫째가 남아, 둘째는 여아가 좋은데.
ㅋㅋㅋㅋㅋㅋ -♡MERIDA CX300♡-
부럽다 더 얘기해줘
그녀는 가면서 누군가에게 전화를 한다. 그녀의 핸드폰 화면에는 자기~♡ 가 선명하게 보였다. 그녀는 오빠 내가 오늘 펑크가 났는데 어떤 남자가 고쳐줬다~ 내가 아직 미모가 먹히나봐~~~ 그러니 오빠도 잘해~~~
즐자하~
욕하러들어왔다가 소화하고갑니다
가능
ㅁㅊㅋㅋ
ㅋㅋㅋㅋㅋ
장기조심하세여 - dc App
내일도 얘기해줘
보지 어루만져버리지
이미 임자잇을듯
내일도 오면 가능성있다 꼭 나가라
아 존나웃ㄱ니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