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생업에 개업계획까지 잡느라 일거리가 많아서 이래저래 바쁜 퐈죠시야.
그와중에 시간 쪼개서 입문하는 친구가 탈 자즌거 조립하고있따.
덕분에 잘 시간이 줄어들고 눈만 감으면 잠들고있숴....
얼마전에 플릭아죠시네에서 형틀에 묶여 하루가 멀다하고 고문당하던 도비를 데려왔음.
근데 알다시피 플릭아죠시는 종이호랑이인 나로선 상대할 자신이 없는 진짜 호랑이라서
도비가 학대당한 세월이 있어서 그런지 좀 많이 아프더라고.
암튼 도비가 행복해지려면 좋은 주인을 만나야 할텐데, 이래서야 원.
새 주인님을 만나기 전에 도비를 좀 안아파보이게 꽃단장을 할 필요가 있단말이지...?
그래서 어설프게 또 뭔가 손을 대기로 했음.
프로젝트 구라-에이스! GURA-ACE!
크랭크암이 너덜너덜해서 어찌할까 생각했는데
처음엔 폴리싱을 할까 싶었지만 안그래도 할 일이 많은데 그거 붙잡고있기도 힘들것 같아서
헤어라인 데칼로 적당히 타협함 ㅋㅅㅋ
드라이브쪽은 시마노 메트리어 어반그룹셋 비슷한 느낌으로 적당히 재해석해봄.
근데 상처가 너무 많아서 도저히 다 가려지지 않길래 부분부분 페인트로 터치업함....
그리고 이제 3m 밖에서 보면 나름 그럴싸하다 이마리야.
논드쪽에서 얼핏보면 듀라에이스 같지만 뻥이지롱.
받아라, 하토-켄!
프레임에 파인 부분은 페인트 터치업으론 도저히 안될것 같아서
상처난 자국을 그대로 재활용해서 꾸며봤음.
마침 탈 사람의 커스터마이징 주문사항이 있어서 도안을 어찌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책상위에 있던 튜브 스티커가 눈에 띄더라.
스티커 자세가 어째 스트리트 파이터의 쇼-류켄(昇龍拳승룡권) 느낌이길래 갑자기 팍 떠올라서
프레임에 스크래치를 잔상으로 삼아서 하트 하나 붙이고
하토-켄(波動拳 이 아니라 )이 하-토켄(ハート拳) 으로 말장난 연출임 ㅋㅋ
여튼 그래서 이걸 누가 타느냐
여사친이 타게되었다.
크킄.....아직은 암것도 모르지....조련한다...주거따.....
엌ㅋㅋㅋㅋㅋㅋㅋㅋ두라말고 구라추.. - dc App
듀라에 개추주려다 여사친? 어림도 없지 바로 쌍추 -♡MERIDA CX300♡-
기만자쉨히 - 마키쟝 카와이
여사친이다....중립기어 넣어라....
여사친...키만 - dc App
고우시다.
구라이에슼ㅋㅋ
구라에이쓰 ㅋㅋㅋㄱㅋㄱㅋ - dc App
딱봐도 이쁠상
어피치 스티커 아니라 불합격 드립니다
없다...몇개 있었는데 으디갔는지 안보인다...
이정도는 해야 친구가 생기는구나 8ㅅ8
친구비...상납완료...
구라 에이슼ㅋㅋㅋㅋ - dc App
브라운이 아니라 불합격 임미다
메트리어...이쁘든데...으째서 그 디자인이 로드로는 안나오는거신가여...ㅠㅠ
아직은 아모고토 모르지... 라는 말이..
업힐을...가보면...알게될것...
이 아저씨 친구분들 참 좋겠다
무슨의미냐...퐈죠시 폭주기관차에 끌려가서 낯선 언덕을 본다는 의미냐....
나도아자시 비밀친구할랴 - dc App
여사친에서 비추눌렀습니다.
ㅋㅋㅋ - dc App
비치는 레깅스와 숙이면 가슴이 보이는 옷을 입고나온 시점에서 이미 저건 여사친이 아님. 남자에 목말라있는 암캐라고 해두지.. 후후...
안에 한겹 더 입은거 안보이는구나 게이야...
어케 만들었냐 ㅋㅋㅋㅋ - dc App
헤어라인 시트지 붙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