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당일치기로 지리산 다녀왔는데
이래저래 바빠서 이제 후기 작성함 ㅎㅎ
코스는 재작년에 노루아재 지리산벙 참석해서 갔었는데
너무 좋아서 작년에도 가고 올해도 다녀왔다
부산에서 새벽같이 출발해서 남원에 7시30분에 도착해서
작년에 지리산 갔을때도 방문했던 추어탕집에 입갤
여기 추어탕 진짜 맛있음 아침부터 든든하게 밥두그릇 먹었다
밥먹고 주천면 사무소로 가서 출발 준비했음
여기 화장실도 있고 주차도 낭낭해서 좋음
시작하자마자 정령치로 출발 ㅋ
정령치가 14km 정도에 평균경사 7% 인데
좀 길어서 그렇지 가파른구간도 별로없고
중간중간 내리막, 평지도 있어서 자린이도 무난하게 올라갈수있음 ㄹㅇㅋㅋ
차도 없고 햇빛이 안나서 그늘지고 자전거 타기 최고였다
정령치 입갤하면 사진 찍어줘야짘ㅋㅋ
사진찍고 바로 성삼재로 출발 ㅋㅋ
성삼재는 5km에 평균경사 5%
정령치에서 힘빼고 올라도 무난하게 올라가는 코스
성삼재에 도착하면 저 곰돌이랑 사진찍어줘야하는데
올해는 휴게소 공사로 진입을 못하게 해놨더라
저 사진은 재작년에 노루아재가 찍어준 사진임ㅋ
성삼재 다운힐 하고나면 이제 오도재까지
-1~2%경사로 얕으막하게 평지같은 내리막이 나옴
이때 페달에 발만 살짝올려도 속도가 35씩 나오고
좀 열심이 밟으면 나같은 자린이도 항속 40이상 유지가능함
허공tt바 잡고 열심히 달렸다
오도재 입갤, 이 표지판 보이면 이제 씹헬 시작
표지판 부터 보면 6km에 평균경사 7% 인데
사실 본격적인 오르막은 4km정도에 평균 10%임
열심히 올라서 pr도 찍었음 ㅎㅎ
오도재 찍고 다운힐 하다보면 그 유명한 지안재 나옴
마지막으로 팔령고개를 넘어야하는데
5km 정도에 5% 라서 무난한데 도로 선형이 단조로워서
존~~~~~~나 길게 느껴짐
이거 끝나면 복귀까지 20키로 정도
경사 1% 정도 오르막같은 평지임 짱깨먹고싶어서
열심히 밟았더니 개힘들었음 최대심박 195찍음 ㄷㄷㄷ
복귀해서 중국집가서 간짜장이랑 사천탕수육 먹고
부산 도착하니까 9시더라 개꿀잠 잤음
이날 다 좋았는데 같이간 일행 한명이
회전교차로 공사하는 구간에서 슬립나서 다쳐가지고
번짱으로서 마음이 안좋았다....ㅠㅠㅠㅠㅠ
다들 안라하셈
나더..대려가.. - dc App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같이타용ㅋㅋ - (사실 구라임ㅋ)
자린이 NTR 당한거 같은데유 ㅠㅠ - dc App
지리산은 나같은 자린이도 완주가능한 개꿀코스임 완만한 오르막이 길고 그만큼 다운힐도 길고 - (사실 구라임ㅋ)
허미
자전거 이뿌다
지리산 ㄹㅇ 개꿀이라 집만 가까우면 자주갈듯 안라하십셔 ㅋㅋ - (사실 구라임ㅋ)
주말에 불러 주세용 개처럼 끌려갑니다ㄷㄷㄷ - (사실 구라임ㅋ)
그래서 자린이는 어딧조? - dc App
좋은코스다 획고가 3천은 나올듯한데 생각보다 적게나오네ㅋㅋ
칙칙한게 고추밭이누
가지마...죽어....
와..굿 부럽네요 재밌겠다...
김해 페브레팀인줄ㅋㅋㅋ
남원게이라 아는데 운봉 오르막길 ㅈ되는데 수고했노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