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10키로 타보기로 마음먹고 나감 

자전거 소리 존나 나고 기어 변속도 잘안되고 로드 원래 이런 좆병신인가 싶었음

돌아오는길에 집근처에 샵본게 기억나서 가서 물어봄 

뭐가 다 안맞는다고 마춰주신다고함 

안장높이도 조절해주시고 마넌만 받더라고 카센타 가서 공임 내던거 생각해보니 새삼 시발 존나 혜자 스럽다고 느낌.

돌아오는길에 자전거가 나사몇번 조이고 풀렀다고 이렇게 달라질수도있구나 싶었음.


2일차 


오늘은 12키로 타봐야지 하고 집을 나섬.

그냥 페달만 존나 씨게 밟는줄 알고 존나 밟다가 5키로도 못타고 앉아서 쉼. 

이대로 돌아갈순없기에 좀더 타고 집에감 

가는 길도 존나 힘들었음 이게 페달 밟을때 점점 힘이 남는 듯하면 기어 올리고 또 기어올리고 이지랄로 탓더니 존나 힘든거야 

그래서 아 내일부터는 페이스조절이라는걸 해서 오래 쭉 타봐야겟다고 생각함.


3일차 


어제 타고나서 허벅지가 살짝 땡기는 느낌있어서

오늘은 13키로 타야겟다 하고 집을 나섬.

생각한 대로 오바 개싸지말고 페달이 조금 가벼워진다 싶으면 페달멈췄다가 다시 페달 밟는 식으로 조금은 일정한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타봄.

자전거 살때 속도계 그딴거 왜사나 했더니 페이스 조절할때 참 유용할것같다는 생각이 오늘에서 들더라.

지금 속도계사는건 개 에바고 핸드폰 거치대 놓고 s헬스로 대체하려는 데 바른 판단?

6.5키로 가서 10분 정도 쉬고 리턴해서 집에왔음 이정도로 타는게 정상입니까 하타취입니까?

참고로 개씹돼지라 122kg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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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매일 1키로 정도씩 늘려서 타면 안질리고 오래 탈수있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