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설계작업 맡은거에 학생 가르치러 나가는거에
암튼 여러가지로 바쁘게 살고있는 퐈죠시다.
아 물론 업무시간 끝나면 가끔 시공의 폭풍속으로 간다는게 함정이다만
...이게 다 똥껨 하라고 꼬드긴 노루아죠시 때문이야.
여튼 의뢰받은 가민 820 입갤.
근데 오늘은 학생들 가르치러 가야해서 시간이 없다;;
오늘중에 마감하려면 빠듯함.
뚜따.
똑같은 구조인데도 이상하게 520보다 820 따는게 더 힘든데 이유가 뭘까...
아무튼 작업하다 뚜따공구 해먹었다는 의미다.
배터리는 무려 2016년 생산품.
배터리 교체작업 들어오는 가민520이나 820 배터리들이
보통 거의 다 2017년도 생산품인데 2016년도 생산품으로 어케버텼는지 신기하다.
여까지만 해놓고 수업준비하러간다;
나머지는 수업끝나고 돌아와서 할건데 수업끝나면 우체국 마감시간이 코앞이여 ㄷㄷ
빠듯할것같아서 배터리는 어제 의뢰 연락오자마자 미리 준비해놨다.
....돌아와서 나머지 작업 하는중.
디스플레이에 실링테이프 재부착,
폴리머 1200mAh 이식.
업계 최고용량. 기관에서 검증된 성능의 제품.
알리에서 숫자만 1200mAh 찍힌거 사서 보내면 갈아주냐고 묻는 닝겐들 있는데
나는 그런 뻥스펙 배터리로 갈아달라고 하는 작업은 안받는다.
현재 리튬배터리는 배터리의 부피=용량이니까.
크기가 순정과 같은데 용량만 큰 배터리는 없다.
사실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가민에선 어차피 못씀.
우체국 마감까지 시간이 30분밖에 읎따;
재조립 전 최종점검.
지문찍힌거 무엇...다 닦으니까 걱정마라;
디스플레이 재조립할때 실링테이프가 필요한데 이게 좀 비싸다.
실링테이프 쓰면 1만원정도 비용이 더 들어감.
손 삐끗해서 잘못붙이면 1만원 또들어감 수고링.
그래서 수리업체는 절감때문에 안쓰고 본드칠해서 붙이는곳이 있고
비맞거나 하면 방수에 문제가 좀 있다는듯 한데
나는 이윤보단 신뢰성이 우선이라 실링테이프 쓰고있음.
조립완료ㅋ 충전도 잘됨.
후딱 포장하고 발송하러가야는데...
비가 좀전까지 조금씩 내리던게 갑자기 쏟아진다 =_=
박스 안젖게 잘 싸서 우체국으로 달림. 자즌거로 10분거리.
비맞긴 싫은데 선택의 여지가 없다.
그럼 므틉타야지. 비오는데 로드는 좀 ㅋㅋㅋㅋ
분노하는 코끼리가 뿌에에에엥 하고 울부짖는걸 들으며
간신히 우체국 마감 2분전에 접수성공함 ㅋ
대신 나는 줄무늬 다람쥐에 쫄딱젖음. 근데 안장코가 왜 내려갔지.
자주보는 우체국 직원이 비 많이오는데 자전거타고왔냐고 놀라서 물어보더라.
평소엔 비오면 안오니까 ㅋㅋㅋ
여튼 피자 미션 성공.
뭐지?? 이 고급글은 ??
자갤 공인 고급글 공급처 퐈죠시임
작업추 -하와와남고생쟝×CX300×-
황천의 폭풍?? 그거 아직도 방잡힘? -하와와남고생쟝×CX300×-
나는 늅늅이라 잘 몰러
저걸 왜 맡기고 왜 해주나;; 가민에 주면 바꿔주드만;;
가민에 보내서 리퍼받는것보다 저게 나은경우
한국가민하고 외국가민하고 달라요
퐈조씨 추
역시 대장장이 였음.. - dc App
무적권 합격
역시 고학력자들은 히오스 하는구나.. - dc App
님 기술자였음??? ㄷㄷ 뭐 공임 의뢰하면 해줌?
ㅇㅇ
ㅊㅊㅊ - dc App
퐈죠씨 쩌네 가민 1000은 의뢰 많이들어와? 맡기고싶은데 6년째 멀쩡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