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무더운 여름날...


나는 홀로 안양천을 뚫고...여의도 공원 편의점에 도착...


혼자 음료수를 빨고 있었음...근데...로오드 커플이 와서.... 자기들 편의점 가는데 잔차 좀 봐달라 함...


그러시라고 함.... 


커플이 다녀 오길래.... 


나도..슬쩍...화장실 다녀 올테니...내 잔차좀 봐주십셔...했음...


이 커플..ㅇㅋㅇㅋ 하더라...


큰거도 아니고 소변 보고...오는데..


그 놈과 년은 사라지고...내 잔차만 남아 있더라....


죽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