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 그래블타는 그라벨이야
운동쉬는날이고 비도 그쳐서 브롬톤끌고 나왔어.
비온지 얼마안되어서 그런가 사람도없고 좋더라.
대충 집에서 황산공원까지 슬슬 기어나와서
대동으로 넘어가는 고속도로 다리밑에서 사진도 한방찍고
호포로 넘어가는다리를 지나 자도로 안빠지고 인도를 탔어.
그렇게 슬슬 가다보면 요기부터 부산이라는 표지판도 나오고
피곤에쩔어서 터벅터벅걸어가는 아재가 퇴근하는 금곡역으지나서
동원역까지 와서 마무리 하고 더갈까하다가 귀찮아서 지하철타고 복귀했어.
그렇게 한시간 반을 탔다. 다음번엔 루프탑 텐트들려서 찐따력 풍겨야겠다 인싸 주거!
아조씨 가방이 탐나요
이번신상 가방들 다좋음.
추종자 십여명을 거느리신분이 ... 인싸그자체인분이신분이
낙동강 종주길 놔두고 왜 험지돌파를 ㄷㄷ..
내가 자도라면 자다가도 벌떡일어나서 패드립치는 사람임. 자도극혐
하긴 양산-부산 자도는 틀딱 서식지니까..
미벨로는 차도 안가시는거죠? - dc App
인도가없는구간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