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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파냐?
'여자' 자튜버가

여자 자튜버란 무어냐?
자전거 타는 유튜브 올리는 여자

여자가 자전거 타는걸 사람들이 왜 보냐?
잘 타는건 아님
장비나 정비를 잘 아는것도 아님
지꺼 없이 장비를 죄다 협찬 받아서 쓰는 경우도 허다함
보는이유 : 고글로 가리면 그나마 상상력은 자극할 수도 있는 얼굴, 빵댕이, 라이딩영상, 그나마 여자 끝

이유가 성별에 있다.
그들 콘텐츠의 본질은 성별이다.
별 볼일 없는 성을 포장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나 자전거 타요' 인 셈이다.
아주 로드여신이라고 간판을 내걸고 장사를 한다.
여자가 낚시를 하든, 등산을 하든, 피트니스나 요가, 필라테스를 하든
파는 것은 결국 같다.
정확히 말하면 사람들에게 팔리는 것은 결국 같다.

필라테스 요가로 성을 포장하는 자들은 본디 가진 성의 퀄리티가 높다.
여성들이 주로 하는 활동영역에서 치열한 경쟁을 통해 특출난 여성미를 증명받은 자들이다.
자전거로 포장하는 자들이 넘볼 그것이 아니다.

남자들의 활동영역에서 얘기는 쉬워진다.
자전거는 개중 딱붙는 쫄쫄이를 입을 구실이 생기기에
등산이나 낚시보단 더 성을 드러내놓고 팔 수 있다.

떼어 놓고 보면 많은 사람에게 잘 팔릴 성은 아니나,
자전거라는 수단을 통해 어느 정도 팔아봄직한 상권에 정착이 가능한 것이다.

그런 생태환경에서 생존하고 성업하고 있는 자들이 여성 자튜버이다.


그런 그들이 이제는 동반 라이딩권을 판다.
그들이 가진 경쟁력이 무엇인지는 그들이 잘 안다.
얼빠진 사람들이 어째서 구매하는지도 너무나 잘 안다.
알고 하는 짓이다.

비슷한 본질을 파는 업계와 단가마저 비슷하다.
본질에서 받침을 뺀 그것을 파는 산업이다.
퀄리티로 비교하면 대놓고 파는 '그것' 만 못하다.

우리는 이것을 '그것' 과 같은 선상에 놓고
같은 도덕적 기준에서 지탄할 수 있다.

파는 것의 품질이 '그것' 에 비해 훨씬 낮음에
한번 더 지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