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100mm 스템을 기준으로 본 스템 변화시 레버의 위치를 보여줌.
보통 로드의 경우 100mm 전후로 사이즈 별로 10mm 정도 차이를 두고 설계를 하제.
위는 극단적인 사례인데, 100mm 정 스템의 경우 앞 휠 허브를 중심으로 설계를 했다면 50mm 차이를 줄때 크게 달라 지는걸 보여줌.
이건 스템 길이에 따른 타각의 변화임.
30도 타각을 줄때 스템 중심점의 이동거리를 보여줌. 짧은 스템은 조금만 틀어도 조향이 휙휙 돌아가는걸 의미한다.
노면이 고르지 않을 경우 짧은 스템은 불리한 경우가 많을거야.
그런데 므틉을 타본 갤러는 왜 므틉은 짧은 스템을 쓰는가 의문을 가질텐데..
실제로 므틉의 경우 장르 마다 스템 길이가 달라.
xc는 90~100mm 전후를, 반면 올마운틴 급은 빠른 조향을 위해 40~50미리 전후를 쓴다. 심지어 올마 이상은 35mm를 넘어 15mm짜리도 있음...
그럼 스템이 짧아도 상관 없지 않은건가 할수 있는데.
다운힐 므틉은 핸들바 길이로 짧은 스템으로 인한 비포장 직진성 손실을 상쇄하제.
xc는 720~760mm정도를 쓰는데 올마는 780을 넘어 820을 달고 나오는 애들도 있음.
스템은 무작정 줄이면. 조향감도 달라지고 노면이 고르지 못할 경우 더 많은 힘을 줘야 방향을 유지할수 있음.
본인이 못느끼면 뭐.....할수 없고....
ㅊㅊ - dc App
90에서 70미리스템정도면 차이못느끼지안냐
10미리 차이도 살살나더라능..
음 확실히 길면 조향이 좋겠네
둔하제..
확 꺾이는거 넘후 무서움 ;-;
므틉 탑시다:)
어 그렇쥬. 잔차도 휠베이스따라서 또 달라 짐미다.
그냥 므틉쪽은 핸들바 20mm에 스템 10mm 깐다고 생각하는게 제일 편하자너
680짜리 xc타다가. 780 첨 끌고 가서....나무 두개 서 있는 길에서 세운다음 끌바했제...첨에 손목도 아프고...ㅓㅜㅑ
50mm스템 쓰는데 노면 씹창난거아닌이상 휙휙도는거 잘안느껴짐, 근데 100mm보단 확실하게 잘돌아감
씹창난 노면을 타는게 므틉이라 스템에 더 민감하제
그렇네 므틉이 더 민감하겟네
미스로 100짜리서 80짜리 꼽고 몇년 쓰다보니.. 로드 조향은 개 둔해빠졌드라거. 로드는 스템 줄여도 체감 힘든듯
미스의 조향감 못느낀 사람은 로드 조향도 민감하다 생각하나 몰겠지만. 로드는 줄여도 조향이 상당히 둔하드라
며칠전에 스템 90에서 110으로 교체했는데 조향 휙휙 돌아서 불안했던거랑 내리막길 무서운거 사라짐 ㄹㅇ. 전체적으로 포지션이 긴장상태에서 편안한 느낌으로 바뀌었음 ㅇㅇ
므틉쪽은 지오메트리 변화랑 연동된게 큼.. 고전 풀샥에 40미리 스템달면 쫍다래서 못씀
긴거에서 짧은거바꾸니까 핸들링 할줄알면 코너링에서 개좋던디
이걸 못느낄수가 있나? ㅋㅋ 바꾸면 차이 확실한데
다른 얘기지만 스티어러 다빼고 탔을때 제일 느낀게 다운힐 조향이 너무 좋아졌움.. 내의도대로 꺾여서.. 엄청 좋았음 허리아파서 다시 원복했지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