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마라 주말마다 비가와서 짜증났었는데
지난 일요일에 비안온다는 소식에
여태까지 못탄거 복수?한다고 늅들과 빡쎄게 코스짜서 다녀옴
코스는, 석남사 - 배내터널 - 밀양댐 - 도래재 - 가지산 - 석남사 - 삽재 - 운문댐 - 운문령 - 석남사 코스로
사실상 에덴밸리 빠진 영남알프스 그란폰도 코스임
출발전에는 흐려서 비올까봐 걱정했는데
한시간쯤 지나니까 햇빛이 장난아니더라
깜빡하고 선크림 안발라서 다 탔음 ㅡㅡ
한달이상 쉰 늅이 두명이라 절반정도 타니까
애들이 많이 지쳐서 쉬는시간을 많이 가지고 탔음
중간에 밥도 먹고 카페도 가고 쉬는시간이 4시간쯤 돼고
총 9시간 40분정도 탔음
굇수네
야붕이 파이팅
빨간 자전거가 너? 돼지가 아니고 훈남이었네
내가 찍은거라 내사진은 없음 - (사실 구라임ㅋ)
사진 죽인다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