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 갤러가.... 공구를 찾는다더라....

오라고 했제.....

밤 10시 20분 쯤...도착....

할줄 아셈? 하니...동영상 보고 왔다 함...

걍 내가 해준다 했제....말 잘못한거였음...

페달이 RS500 등급이라... 8mm 육각이 아닌....

페달렌치형..샵 주인이 얼마나 빡쌔게 장착했는지..시작부터 땀이 나더라....

그 다음 사각 카트리지 비비.... 오픈형만 해 봤던 나라...

논드 쪽에서 풀어야 하는줄 모르고 반대에서 열심히 돌려줌.  갤러는 소중한 자전거 걱정에... 다 보였다 ㅋㅋ 근데 비비는 발로 쌔려 밟기도 하니 걱정마셈... 팔로만 돌렸응께..카본프렘도 그렇게 해도 괜찮았당께.

결국 시매노 기술문서 찾아서 해결함.

그 다음부터 BSA 장착은 많이 해 봤던 거라 일사천리로 진행.... 구리스 차곡차곡 발라주고..

규정 토크로 조여주고....

근데..같은 체인링 T수인데.... 앞드가 체인링에 닿네... 또 앞드 교정... 해야 했제...솔직히 모른척 보낼려다 먼길 가야 하는디...싶어서 교정 시작..

다행이 배럴어저스터 조낸 감아놔서 케이블 안풀고 어저스터 풀어서 케이블 마진 남겨서 조정함..

다 하고 나니 딱 한시간 걸렸더라...

갤러야..

앞뒤 휠 트루잉 꼭 보고. 뒷드는 점검 받아봐라..

닝겐 스탠드 한다고 고생했음.

하는일 잘 되길 기원 한다.

물한잔 못먹여 보내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