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가면 선진국의 수도라기엔 길 존나 좁고 차도가 왕복 2차선밖에 안됨

원래는 왕복 4차선이었는데 양쪽 끝 한차선씩을 걍 자전거도로로 바꿔버림 (아예 차가 못넘어가게 연석으로 막아놓음)

심지어는 한국으로치면 동부간선, 올림픽대로 같은데도 죄다 자전거도로 두차선씩 만들어버림
이러니까 교통체증 존나 심하긴한데 차타고 다니는놈들이 자전거로 대거 넘어가서 자출 비율이 존나 높아짐

그 교통공학에서 아무개 이론인가 하는게 있는데, 도로를 암만 쳐넓혀봐야 그만큼 차가 늘어나기땜시 교통정체는 해소되지 않는다는게 요지임

자전거 친화적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어차피 도로 계속 확장하고 더 깔아봐야 교통체증 해결이 안되니 씨발 자차충 씹새끼들 다 뒤져봐라 하고 차선을 없애버려야 애새끼들이 대중교통을 타던 자출을 하던 길에 차가 줄어든다는 소리다. (나는 흔히 말하는 좌빨이지만 mb가 중앙버스차선 만든건 이런 이유로 아주 좋게 평가함)

자갤에서 자꾸 자덕 대통령이 어쩌니하는데 실현 가능성 없는 소리 지껄이는거보단 정부 높으신분들이 좋아하시는 "선진국 사례"로써 어필하는게 나을거같아서 한번 소개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