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으면 트러블이 생긴다 해서. 궁금해서 해봄.

간간이 정비할때나 휠 탈착할때 해봤을 땐 이상이 없었음.

하지만... 자갤에 제대로 자신있게 말하고 싶어서.

이번엔, 3일 딱 뒤집어봄.

패스트로드이며, 리저브 탱크가 하단으로 가게. 캘리퍼가 위에 있도록 해봄.

결론부터 말하자면. 뒷브레이크 바깥 쪽 피스톤이 리턴이 잘 안됨. 앞은 잘됨.

브리딩 할때 기포가 있을때와 같은 증상. 아마 리저브 탱크에 있어야 할 기포가 캘리퍼로 올라와서 그런거 같음.

바로 세운다음... 자전거를 바닥에 탕탕 튀겨 주고, 레버를 꾹꾹 눌러주니 작동은 됨.

근데 안나던 칼소리가 남.

귀찮아서 하루 방치함.

다음날 안남....

자전거 정비 귀신이 고쳤나 봄....

관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