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해 준다.


접촉 단계.


1. 판매자가 전화를 잘 받고 직거래에 응하는 사람인가? Y - 2번으로 N - 끝


2. 판매자 본인의 물건인가? Y - 3번으로 N - 끝


3. 판매자가 자전거의 연식 및 정비 내역과 누적 주행거리를 알고 있나? Y - 4번으로 N - 끝


4. 판매자가 구매자가 요청하는 사진을 보내 줄 수 있나? Y - 5번으로 N - 끝


직거래 단계.


외관편.


5. 판매자가 시간 약속을 잘 지켰나? Y - 6번으로 N - 끝


6. 자전거가 깨끗한가? Y - 7번으로 N - 끝


7. 구동계 상태는 양호한가? 드레일러 행어의 휨 상태와 각 나사 부분 그리고 케이블에 녹이나 야마난 곳이 있는가? N - 8번으로 Y - 알아서 판단


8. 프레임에 커다란 스티커(동호회 로고 등)가 붙어 있는가? 있다면 때달라 요청 할 것. Y - 9번으로 N - 알아서 판단


9. 알루 프레임의 경우 움푹 들어가거나, 카본일 경우 도색이 까지고 깨진 곳이 있는가? 하부 까지 꼼꼼하게 볼것. N - 10번으로 Y - 알아서 판단


기능편.


10. 변속을 해 본다. 전 구간에 소음 없이 잘 작동 되는가? Y - 11번으로 N - 알아서 판단


11. 브레이크를 잡아 본다. 림브건 디브건 양쪽이 동일 하게 브레이킹 면에 닿는가? Y - 12번으로 N - 알아서 판단


12. 브레이크를 잡은 상태에서 크랭크를 9시에 두고 페달을 밟아 본다. 동시에 발꿈치를 땅에 둔채 앞 발로 크랭크 양쪽면을 지긋이 눌러본다. 소음이 있거나 발로 양쪽을 밟아줄때 크랭크가 한쪽으로 밀려나듯 움직이는가? N -13번으로 Y-접어라. 고치려면 돈 들고 시간 뺏긴다.


13. 자전거를 바닥에서 살짝 띄우고 휠을 돌려 본다. 타이어 중심선을 따라 일정하게 회전이 되어야 한다. 좌우로 울렁울렁 거리지 않아야 함. Y-14번으로. N-자전거가 300만원 이상 이라면 수리해서 쓸려면 감수할 것. 


14. 자전거를 바닥에 두고, 브레이크를 잡은 상태에 핸들바를 앞 뒤로 눌러본다. 안장도 마찬가지 유격이 없어야 한다. Y - 15번으로, N - 알아서 판단


알루 및 생활차는 이정도면 끗. 판매자에게 쿨하게 입금해 주고 코로나 시국이니 악수는 생략하고 헤어진다.


카본일 경우 밑으로.


15. 카본 프렘인데 도색이 까진 곳이 있는가? 그게 단순 스크래치가 아닌 충격을 받은 것이다 - Y - 접어라. 선택의 여지는 없다.


끗.


P.S. 위의 용어가 무슨 말인지 모르고, 봐도 모르겠다면. 돈 더모아서 샵으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