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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강해짐. 자전거타기전 술이랑 일에 쩔어가지고 체중도 세자리에 뱃살 많았고 사람몰골이 아니었음. 자전거 탄 후 10키로넘게 빠지고 얼굴 안색이 매우 좋아짐. 주변사람들도 다 볼때마다 안색 좋아졌다고 함. 목표체중은 80인데 요새 정체기와서 잘 안빠짐. ㅠㅠ 자전거타고나면 진짜 먹는게 너무 다 맛있음.


2. 다리가 굵어짐. 근육이 잘생기는 체질이라 그런가... 전에 잘 맞던 바지들이 허벅지가 찡김. 허벅지 살은 많이 빠졌는데 ㅠ 허벅지근육 엄청 붙음.


3. 새벽형 인간이 됨. 일요일 새벽만 되면 조용히 라이딩 가는걸 즐기게 됨. 늦잠이란게 없어짐.


4. 자전거에 돈쓰는걸 안아끼게됨. 한달에 이거저거 사는데 1~20만은 꼭 지출하는거같음.


5. 체력이 개좋아짐. 예전엔 오후 2~3시면 꼭 식곤증 오고 밤에도 9시만되면 졸렸는데 지금은 없어짐. 20대 초반의 몸상태같음ㅋㅋ


6. 젤중요. 마누라 잔소리가 늘음. 잔소리 덜 들으려고 일요일 새벽에 라이딩나가는건데 어쩔수가 없음. 자전거에서 떨어진 체인 기름때 아기 매트에 자꾸 묻어서 마누라한테 맨날 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