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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설의 짤은 꺼내지 않으려 했는데...


자전거는 찐따취미 이미지가 너무 강하다


10여년간의 경험상 실제로도 찐따 비율이 높다고 생각한다


진입장벽 낮고 혼자하는거라 아싸 찐붕이들이 하기 좋음



자전거 취미라고 햇을때 떠오르는 제 1 인식은 급식충이다. 실제로 이 나이대에 많이 타니까..



두번째 인식은 후줄근하고 사회성 낮은 찐따 느낌이다...


자전거를 취미로 열심히 한다는 사람이 학식 ~ 아재 단계일때 주로 이 느낌


막말로 취미가 농구나 축구고 동호회한다고 해봐 느낌이 확 다르지 않냐?


이게 일반적 인식이라고 생각함



세번째 인식은 로드 쫄쫄이들 ㅇㅇ 워낙 많음


로드 복장은 솔직히 보편적인 미적 관점에서 복장이 너무 추함


살집있으면 뭐 말 다했고 보통 호리호리하니까 딱 붙는 옷이 멋있을 수가 없어.. 


헬멧써서 대두에다 중사 고글까지 쓰면 할 말이 없음


여자 옷으로는 괜찮을수도 있다고 생각해


근데 남자 옷으로는 너무 추해


체격크고 몸좋은 형들이 입으면 멋있는 느낌이 나는데 이런 사람들은 뭘입어도 이것보다 멋있음


보통 사람들이 봤을때 전문적이다 싶지만 멋있지는 않고 자기들만의 세계에 있는 특이한 취미 느낌임



그리고 마지막으로 멋있음이라는 개념에 한발 걸치고 있는건 어느정도 단계 이상의 산악이라고 생각함


올마 다운힐 프리라이드 같은거.


(웃기는 얘기지만 하드테일은 위에 후줄근한 아재 범주 같음 ㅋㅋ)


풀페 헬멧에 반팔 반바지 입고 계단 뛰어댕기고 드랍뛰고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도 남성적인 느낌이 강해서


그나마 멋있음이라는 개념에 조금이라도 가깝다고 본다.


실제로도 이거 타는 사람들은 몸좋은 형들이 많았어


동호회에서 만나본 사람들 중 산타크루즈 올마 타던 형이 제일 멋있었다.


하지만 워낙 숫자가 적어서 보기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