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 너가 챔피언이야? 얼마나 잘났는지 한번 보자고
아니...이게 뭐지? 이 기어비로는 업힐을 할 수가 없어!
치지직....
너는...챔피언의 자전거에 오를 자격이 없다!!
이봐 주인....너는 도마니나 타라고...
도전투어에 다녀왔습니다.
일정이 너무나 타이트 하여 이제야 몸을 추스리고 후기를 쓰네요.
금요일 밤 끄앙좌를 서울에서 픽업하여(끄앙좌 지각함...CX러 다 이래요?ㅎㅎㅎ) 세종으로 간 다음 치킨을 먹고 새벽 3시에 취침...8시 기상...
10시에 약속장소에 도착하여 출발하려니...몸이 무겁네요.
코스는 순환코스로 정말 짧았습니다.
벙짱인 도전의 끝 님도 사진을 찍기위한 코스를 짰다고 하시니 그런가 보다...하는데
여기서부터 집에 가고 싶어졌어요 (고프로는 끄앙좌 찌찌에 부착 했읍니다.)
이곳을 다 올라가면 조그만 평지 후에 다운힐이 시작되는데...
아니 입문하는 CX 어린이도 있는데 이런 돌댕이만 태우시면 됩니까 안댑니까?!
와 증말 처음 코스 들어갈때는 그냥 냅다 들고 뛸까 싶었어요....브레이크를 잡으면 그냥 지리릭 하고 미끌리면서 중심잡기 급급하고
브레이크를 안잡자니 속도 붙어서 날아갈고 같고....
결론은...
재밌습니다 네 존나 재밌어요. 다만 처음 가시는분은 이런 사이클 형상 말고 므틉 타고 가십셔....샥이 최곱니다 샥 달려도 존나 재밌어요.
타이어 굵빵한거 끼우고 샥 달고 가십셔....
현장에서 퐈조씨에게 즉석피팅을 받기도 하고
2행정좌 제 눈앞에서 날아가더니 낙차하기도 하고(고프로 저에게 안달았던게 천추의 한임) / 다치지 않았습니다 정말 안락한 공간에 잘 누으시더라구요.
제 자전거에 귀여운 고양이 보호필름도 붙였지요.
이번 제일 큰 선물은 벙짱 도전의 끝 님이 찍어주신 사진이었습니다.
초대해 주시고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레이스 1등은 리액토입니다....미친거 아님? 이거 에어로 바이크 맞음??
그리고 도전좌 타는모습을 현실로 보니까...인간아님 진짜 날아다님....
"이것이 너와 나의 눈높이다."
캬.. ㅋㅋ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엔...꼭...오십셔...
몸이.. 완쾌한다면...!
12월엔...나을...것...입니다...
으오와 좌는 도대체 어떤 임도를 다니고 다니신검미까...
우린 저런 위험한데 안갑니다요
역시 저기가 이상한게 맞죠?
다음엔..으오아좌도...오시져...
좋겠다....
저런 산속은 철티비가 도마니보다 좋습니다! 오시지요!
겨울에 가겠습니다...한달뒤...
도전좌 안장-핸들 낙차가..ㄷㄷ
스템도...조오올라...깁니다..
고로나......고로스....!
할아버지.. 살려가야지..
조인...마운틘..
저런내리막같은거 내려갈때 위에안잡고 밑에 드롭바?잡는게더좋은거야?
위쪽을 잡으면 브레이크 답력을 최대로 끌어올리지도 못하고 손아픔 + 손이 충격에 이탈될수도 있고 자세를 최대한 낮추는것이 이득임
아너무무섭다
확실한건 재미는 보장합니다
도솔삼...거길 자전거타고 갈수있구나 ㅎㄷㄷㄷ
자린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쫄래쫄래 따라갔다가 쳐맞은 것이와용
크으으 아조씨 폼 오졋서요
그래블이네
일단 오시지요 - dc App
내가 왜 역병지대를 굳이 찾아가야 하지?
호주는 좀 청정함미까 - dc App
여긴 ㄹㅇ 잘 하고 있음, 부분 적으로 또 한바퀴 돌겠지
와 호주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존나 적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