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자갤러들아!
최근에 코로나때문에 도전투어같은것도 참여못하고
그냥 집근처에서 기술연습만 하고 있는 자붕이야
오늘은 대표적인 MTB 기술중 하나인 드랍을 연습해봤어

시작은 윌리드랍으로 했어
윌리드랍은 저속에서 단차 큰곳을 내려갈때 유용한 기술이야
저게 60센치쯤 될텐데 저걸 그냥 타고 내려가다간 자칫하면 앞으로 고꾸라지거든
그렇다고 끌바를 하기엔 귀찮고 간지가 안나잖아
이런 기술 하나쯤 배워두면 유용하지


자신감이 붙어서 더 높은곳에 도전했어
여기서부터는 착지하는곳이 경사져있어서 조심해야해
앞바퀴부터 착지하면 앞으로 날아갈수 있거든,,,,


착지하는곳까지의 높이가 1미터 좀 안되는 곳에 도전했는데,,,
앞바퀴부터 떨어졌어,,,
평소 드랍할때 호핑으로 뛰는 습관이 있는데,,,
이게 스택이 낮은 CX다 보니까 앞으로 확 쏠려버리네,,,
게다가 시선도 땅을 향한 바람에 더더욱 앞으로 쏠려버려서 위험했어,,,
아마 조금만 더 앞으로 기울었다면,,,
난 지금쯤 낯선 천장에서 깨어났을지도 몰라,,,,
여튼 이 충격으로 체인이 빠진거 빼면 다행히 자전거도 멀쩡하고 몸도 멀쩡했어
사진으로보면 이래
두번째 짤때 "아 ㅈ됐다" 라는 생각이 딱 들더라구,,,
아주 조금만 더 앞으로 기울었으면,,, 얼굴로 착지하거나,,,
착지시 충격으로 낙차했을거야,,,
여튼 여기까지야
자갤럼들도 낙차하지말고 항상 안라했으면 좋겠어!
캬...
개믓찜.. 전 앞바퀴도 안들려서 문제네유..엌ㅋ
The Flying Konaman,,,,
몸...조심...합시다...
나도 드랍하다가 앞바퀴 처박혀서 손목 금가고 갈비뼈 나감 ㅠㅠ - dc App
허미 풀샥으로도 쫄리는 높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