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금 아는 비전은
이렇게 자전거 컴포넌트를 만드는 회사이다
모회사는 FSA라 디자인을 공유하는 몇몇 제품도 있다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10년 전까지만 해도 비전이 구동계 시장에 뛰어든 전적이 있다
일반 로드 부분이 아닌 타임 트라이얼 시장에 자신만의 구동계를 내놓은 것이였다
이름하여, 메트론 구동계였다
TT용 메트론 바엔드 쉬프터
앞드레일러
뒷드레일러, 휫자 자르는 칼 처럼 생겼다
에어로 효과를 위해 풀리 부분에 차폐막을 붙여놓았다
BB386으로 사용되는 크랭크 (50~56/34t)
이 구동계는 시마노 7800,7900,스램과 호환되었고
10단으로 나왔던 제품들도 11단이 출시된 시기에
같이 11단으로 나온 제품들이 있다
이 뒷드레일러는 카본으로 만들어져 경량화에 우수했다
11-28t까지 사용이 가능했다.
그래서 결국 이 메트론 구동계는 성공했나?
구동계가 사실 성공하려면 프로씬에 출전해야지 주목을 받는다.
2012 지로에서 Vacansoleil-DMC 팀의 구스타프 라슨 선수가 쓴 전적이 있지만 그 이후의 소식이 없는걸 보면 많이 환영받지 않았던 구동계였다는걸 알 수 있다
비전 공식사이트에도 기록은 남겨져 있지만 소개 페이지가 사라진걸 보면 하나의 똥템이였나보다.
하지만 비전은 크랭크 부분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생산하고 있다.
TT층의 수요가 있기 때문이다
후라이팬처럼 생긴 크랭크셋이다
풀카본이고 에어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구멍이 없다
대신 기존 크랭크보다 무겁다
비전은 지금도 그렇고 TT/철인 시장에 큰 이름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다.
구동계 이외의 다른 컴포넌트는 선수들이 자주 쓴다.
CX 경기에도 메트론 6D 핸들바가 보일 정도이다
메트론 구동계는 준수했지만 수요층이 너무 좁아 외면 받을 수 밖에 없었던 비운의 상품이 아닐까 생각한다
참 안타깝다
필자도 한번 궁금해서 이 구동계를 리액토에 달아볼까.. 고민했다
하지만 현재 물량도 없고 뒷드만 28만원에 팔길래.. 그냥 포기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Namsan 5:55
Bugaksan 8:57
Bugaksan 8:57
예아... 오직 에아로를 위한 회사..
TT에 전동이 아니였나보네요.. 기계식이면 재앙과 다름없었을텐데.. 슬프네용..
진짜 시도는 좋았는데.. 결과가 최악이였나보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추가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왜 사라졌는지 모르고있었는데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흑흑
후라이팬 간지,,,
ㄹㅇㄹㅇ
간즤는 나지만....시원하게..말아먹...
아주~ 시원하게 말아먹은거 같습니다 ㅋㅋ
지금도 fsa 구동계잇지않나여
넹 FSA는 WE라고 구동계가 따로 있습니다. 지금은 FSA가 비전의 모회사지만 운영은 다르게 합니당
조인 비젼
-VISION-
간지는 좆나게 나네...ㅋㅋ
간지만나고... 모든걸 포기한.. ㅋㅋㅋ
+ 카본라인의 메트론, 알루라인의 트라이맥스가 있고 비전 스프라켓도 있음 내가지금 비전 구동계용 쉬프터 잘못사서 거기다 시마노 뒷드+스프라켓이라 변속트러블 있자너~ 쉬펄
ㅜ.ㅜ
마빅도 구동계 만들었었죠. 심지어 전동... 로터도 만들고 비전의 모회사인 FSA는 아직도 만드니... 로터 구동계보단 FSA의 구동계가 평가가 더 좋은 것 같긴 합니다.
마빅은 기계식, 전동식 둘다 있었습니당
마빅도 유명했죠... 마빅이 세계 최초의 전동... 그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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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론 구동계 이거 스램 뉴레드 10단? 그 레버에도 호환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