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인피자 맥시란도를 사고 나서 내 인생이 달라졌다.
원래는 고딩때 일진 눈도 못마주치고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고 침 찍찍 뱉고 했는데,
알톤스포츠 INFIZA 맥시란도 (Claris Touring Bike) 오너가 되고나니깐 품위유지 할려고 스스로 노력할려고한다.
방금도 길바닥에 파워젤봉지 버려져있길래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왔다
학생때는 일진은 커녕 같은 찐따 눈도 못마주쳤는데 이제는 배달음식 주문할때도 큰 소리로 또박또박말하고,
천호동 자전거샵에서도 알바생이랑 눈마주치기 가능해졋다
아무리 기분 좆같은 일이 생겨도
샤워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인피자 맥시란도 오너”
하면서 웃으니깐 기분도 좋아지네
이래서 자전거가 사람을 만든다는말이 나온거같다.
자전거 재고 많ㄴ나봐...
앞 짐받이 되게 귀엽네 - dc App
"여기는 휴스턴, 이륙을 허가한다." - dc App
"아아 .. 오나지.. 다로..?"
바퀴만 두꺼웠어도 샀는데
저거 32c 껴서온다함
앞짐받이 좀 탐나네
26허가
포카리 자전거에서 핸들만 바꿨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