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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을 위한 호버바와 뒤집은 스템..

안장통 최소화를 위한 WTB 볼트 안장..

딱 40대 라이더에게 적당한 셋팅이였습니다.

그리고 변속도 깔끔해서 케이블링에 얼마나 공을 들이셨는지 느껴지는 순간이였습니다.

주의사항도 듣고, 어떻게 다뤄야할지에 대해서도 듣게 되었습니다.

이제 자전거를 실고 다시 서울로 올라가야 하니 고속버스가 제일 적당했습니다.

알슾을 타고 버스터미널로 갈 생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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퐈죠시가 길 안내까지 해주셨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감사인사를 하고 버스에 자전거를 실고 다시 서울로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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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보단 느리지만, 서울에 다시 도착하였습니다.

한강다리 하나만 건너면 집이니 돌아가는 길은 엄청 편했습니다

바로 은사님 피팅도 봐드릴겸, 자전거를 건네드리려 연락드리고 일하시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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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님께서 새로운 자전거가 생기는 순간이였습니다.
자전거가 없는 요즘 시대에 간신히 구해드려서 다행입니다.
한번 타보시더니 크게 미소를 지으시더라구요
그렇게 웃으신건 처음 봤습니다.

다음에 술 한잔 사주시겠다네요. 저는 그걸로도 사실 행복합니다 ㅋㅋ

제가 입대하기전에 자전거를 전달해드릴 수 있어서 정말로 다행이였다고 생각합니다.

피냐렐로 타셨듯이 오래 타시겠죠

남을 이렇게 도와주는게 항상 즐거운거 같습니다

저에겐 이번 여정은 전혀 아깝거나 쓸모없는 시간이 아니였습니다.
처음 가본 전주의 배경과 한옥의 도시가 이뻤습니다.

다시 한번 프레임 빌드에 도움을 주신 도레미좌와 퐈죠시께 압도적인 감사함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심심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다들 안라하십쇼



Namsan 5:53
Bugaksan 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