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 싯스테이 내부에 잘보면 체인훅이 보임. 휠 탈거시 체인 걸어놔서 프레임 상처 막아주는 역할
블루러그 제 삼각 리플렉터와 캣아이 후미등으로 포인트...
바테이프 마무리는 왁스를 바른 가죽용 실로 묶었음
센터 스탠드 성공적...
간만에 호화 크로몰리 파이프를 써서 만들어 봤음
메인튜브 : Kaisei 017
체인스테이 : eco strong (열처리 파이프)
싯스테이 : Kaisei 8630R
포크블레이드 : Reynolds 631 Disc Ready
용접은 은용접으로...
이번에 만든 프레임은 크게 2개의 목표가 있었음
1. 퀼스템용 포크 + 스루액슬 디스크 + 디스크용 포크블레이드(파이프 두께가 굵음) 의 조합이 어떤 느낌일지
- 시중에 퀼스템용 포크에 스루액슬 달리는게 거의 없긴함... (디스크 과도기에는 퀼릴리즈+디스크는 제법있었음.)
->승차감은 나쁘지않고 안정적인데, 포크만 900그람... 안하는 이유는 무게일듯
스루액슬 + 플랫마운트 유압 디스크 + 펜더... 혼종임 혼종
2. 혼조 펜더 장착 시험
- 혼조 펜더는 펜더에 구멍뚫는 거 부터, 펜더 위치 결정까지 다 직접 해야해서 적절한 위치가 사람마다 다른데,
일본에서 투어링자전거계에서 방귀좀 뀌는 선생님에게 배우면서 위치결정, 장착해봄
->앞으로 펜더 달때는 프론트 센터를 조금 더 길게 할 필요성을 느낌
펜더 스테이라던지 고정하는 부분 직접 위치 정해서 드릴로 뚫어서 장착함...
싯스테이 브릿지에 잘보면 가죽을 둥글게 잘라서 스페이서로 사용해봄. 프레임,펜더간의 상처를 줄이고 클래식한 맛을 내기위해...
그 외에도...이것저것 기믹을 넣어봄
잘보면 행거가 시마노 다이렉트 행거임.
그리고 체인스테이에 달려있는 검은 건 클래식 자전거에 쓰이던 고무 체인가드
우측 싯스테이 안쪽에는 체인 훅도 달아봄...
그냥 하다보니 이것저것 붙혀봄..
그리고 빨간게 두번째 만든 자전거고, 7번째 완성 자전거(하지만 제작 시작일이 빨라서 6호기)인데
러그와 파이프 사이에 보면 빨간거에는 필요량 이상의 은을 써서 이음매가 예쁘지 않은데
이번엔 딱 필요한 만큼만써서 깔끔해보임... 점점 만드는 만큼 실력이 느는것 같아서 기쁨..
다음 자전거는 간만에 만드는 림브레이크 로드...
그 다음은 풀 투어링 자전거(앞,뒤 캐리어도 제작예정)
그 다음은... ebikemotion 모터(콜나고,비앙키,메리다에서 사용중)를 사용한 전동 자전거...
유압....플랫 캘리퍼...최신 규격에...클래식한 프렘..오묘한 조합...
신구의 조화...그 사이 어딘가쯤의...
구리랑 은이랑 뭐가다름?
은이 녹는점이 낮아서 파이프에 가하는 데미지가 적어서 파괴실험해보면 훨씬 튼튼함
대신 납은 녹이면 끈적끈적해서 제어가 편한데, 은은 녹이면 물처럼 움직이기 때문에 브레이징 하기가 빡심
존나이쁘네
ㄳㄳ... 파랑,빨강 좋아해서 항상 그런 색만하다가 초록색 한번해봤는데 나쁘지않은듯...
재밌겠네 그것도 참고해봄 스템은 직접 제작할수 있어서 만들어도 됨 ㅎㅎ
나도 크로몰리타는데 ㅊㅊ 이건 무게 얼마나옴?
어..전체는 안재봤는데 포크900에 프레임 1.1
이쁘네 한대 만드는데 비용 어느정도 들어?
아직 연습단계긴한데 일반적으로 판매용이라고하면 프레임세트만 12만엔쯤 시작하더라..
ㄷㄷ
예쁘긴한데 뭔가 조화가 어긋난 느낌
믹스가 과하긴해 ㅋㅋ
ㅋㅋㅋ 자잔구는 쥰내게 예쁜데 레바가 '거대'하다 - dc App
유압레버 ㅋㅋ
이쁘당
흙묻으면 울거같노 ㄷㄷ
와 개꼴
진짜ㄹㅇ 농담아니고 자갤에서 자전거제일이쁘다 - dc App
지렸다 클앤빈가면압살이겠는디
어후 거기가면 난 새싹이지..
영롱하네
너님 참 멋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