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4월 20일에 '국토종주 첫 도전하는데 도움이 필요합니다'라는 글 썼던 자린이입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에 힘입어 지난 4월 25일 낙동강하굿둑에서 출발해 5박 6일만에 국토종주 상행 완주에 성공했습니다.
군 입대 전 뭐라도 해보자는 심정으로 제대로 된 준비도 없이 무작정 떠나 힘들기도 했지만,
도전하지 않았다면 평생 몰랐을 풍경과 길 위의 인연들을 만나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좋아졌는데 다들 안전한 라이딩 하세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자전거 기종은 '삼천리자전거 26인치 MUSAI' 이고요,,, 정가로 한 12만원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다닐 때 백일장 부상으로 받은 것 같은데 기억이 정확하진 않네요. 국토종주 하면서 마주친 분들 자전거에 비해 너무 초라해서 좀 부끄러웠습니다,,,)
미쳤노 고생했다
수고하셨어요
고수노... - dc App
군대 팁) 폐급이니 관심병사니 욕을 먹든 말든 뺑끼쳐서 힘든 일은 무조건 피해라 - dc App
그건 훈련소 팁이고.. 자대는 초반에 열심히 하면 나중에 실수해도 잘봐줌
팩트) 군대에서 1급 병사 취급은 노예 딱지이다 젖빠지게 구르다 다쳐도 보상은 없다 얼빵하게 보여서 열외당하고 편하게 있다가 안 다치고 제대하는 것이 최고이다 - dc App
국종에 자전거가 10만원짜리면 어떻고 300만원짜리면 어떻습니까 안전하고 재밌게 라이딩햇으면 된거죠. 심지어 외발자전거, 따릉이로도 국종한 사람도 있는가하면 전동킥보드로 하거나 자가용끌고 도장만찍으러다니면서 인증수첩 중고나라에 수십만원에 파는사람도 있는데요ㅎ - dc App
옳으신 말씀입니다. 사실 이녀석이 잘 견뎌줄지 걱정을 했는데 워낙 무거운 만큼 튼튼해서 그런지 펑크 한번 없이 완주할 수 있었네요. 장비보단 체력, 그리고 열정이 중요한 게 아닌가...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개추드립니다.. 근데 훈련소가시겟네요 엉엉
자전거 이름대로 무사히 완주하셧네여
난 크리스마스때 갔드만 추워서 국종길 사람구경도 못했는데 잘다녀왔네
개믓지다...나도 아직 버킷리스트인데...개추..!
로드 중심 레저화 이전까지 여기 사람들도 다들 이런걸로 비포장도로 흙길 농로 달리며 여행하고 그랬음
철티비 국종 개꿀잼이지 잘했음 ㅋㅋ
앞기어 3단 ㄷ.ㄷ
ㄷㄷ 개추
완주 하신거에 자랑스럽게 여기셔도됩니다. 저것보다 비싼 자전거타는데 국종실패햇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ㅊㅋ드립니다
고생했어요!!!
존나 잘타노
상행이 하행보다 두배 정도는 힘든데 고생하셨네요
고인물 추